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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_Bl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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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2015-07-21 21:13:41 0
오늘 면접 본 거 합격했어요. [새창]
2015/07/21 21:08:34
헤헤. 감사합니다!!
1451 2015-07-21 21:12:24 2
오늘 면접 본 거 합격했어요. [새창]
2015/07/21 21:08:34


1450 2015-07-21 21:11:47 0
오늘 면접 본 거 합격했어요. [새창]
2015/07/21 21:08:34
감사합니다!!
1449 2015-07-21 21:11:31 0
오늘 면접 본 거 합격했어요. [새창]
2015/07/21 21:08:34
치맥 대신 상하이버거+콜라를 땡겼습니다.ㅎㅎ
1448 2015-07-21 21:10:51 0
오늘 면접 본 거 합격했어요. [새창]
2015/07/21 21:08:34
많이 버는 일은 아니지만 업무 강도에 비해 좋은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1447 2015-07-21 20:33:16 10
BGM)김연아 데뷔 때 현지 반응.jpgif [새창]
2015/07/21 13:59:29
노비스까지 모두. 그냥 선수 생활 전체가 올포디움.
1446 2015-07-21 09:09:56 4
[새창]
오유가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 지금의 오유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모두 다 오유에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대립되는 의견이 싸움으로 발전되는 경우를 많이 봐요.

우리 모두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감정적이 되기가 쉽죠.
가장 좋은 건 감정적인 부분을 자제하고, 서로 배려하며 의견을 나누는 거겠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알아요.

그럴 때 서로 감정이 상하고 말이 잘 안 통한다 느끼더라도 그 사람을 어그로/분탕으로 차단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제가 생각하는 어그로/분탕은 분탕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문제점의 개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부류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어그로/분탕과 제 기준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말은 상당히 조심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서로 의견이 달라 대립하는 과정에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고, 그 과정에서 차단 당하는 분들이 생길 때마다 저는 좀 안타까워요.

비록 서로 감정은 상했지만, 양 쪽 모두 오유에 애정을 갖고 있는 분들인데...
자신이 생각하는 더 좋은 모습의 오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이야기들인데...

그래서 어그로/분탕으로 누군가를 차단할 때는, 진짜 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분탕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인지, 더 좋은 모습의 오유를 바라며 낸 의견인지...

설령 그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잘못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섣불리 차단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분탕 그 자체를 즐기는 게 목적인 어그로와는 구별되었으면 좋겠어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996242 어제 제가 쓴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1445 2015-07-21 08:58:07 0
[새창]
비공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신규회원은 하루에 5개밖에 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추천 다 소진하면 비공도 안 되나봐요.ㅠㅠ
1444 2015-07-21 08:52:48 0
옳은 말도 말투가 기분 나빠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아요. [새창]
2015/07/20 19:35:01
네.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죠.
처음 말을 건네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노력하는 게 중요한데, 감정에 휩쓸리다 보면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처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최대한 정중하게 배려를 담아 말하면, 날선 반응을 하는 사람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한 말이었어요.
말투보다 그 사람의 진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더 좋긴 하지만, 이런 태도를 가지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1443 2015-07-21 08:43:53 0
옳은 말도 말투가 기분 나빠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아요. [새창]
2015/07/20 19:35:01
네. 그러기도 하지요. 배려 있게 말해도 날선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배려 있게 말하면 날선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줄어들 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한 말이었어요.

사실 제일 평화적인 건 말투가 날서 있더라도 그 사람의 진의를 이해해주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자신이 먼저 남을 배려하지 않고, 남의 배려만 받길 원하는 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 사람이 먼저 나를 존중하지 않았는데, 왜 내가 그 사람을 존중해야 하냐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처음 말을 던지는 사람이 배려 있는 태도로 나오는 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존중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옳은 말인데 말투 때문에 많은 사람의 반감을 사는 게 안타까워서요.
1442 2015-07-21 01:27:47 5
옳은 말도 말투가 기분 나빠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아요. [새창]
2015/07/20 19:35:01
맞아요. 반말이나 욕설보다 존댓말로 비꼬고 비아냥대는 게 더 상처예요.
1441 2015-07-21 01:24:41 0
옳은 말도 말투가 기분 나빠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아요. [새창]
2015/07/20 19:35:01
아, 7시가 아니라 8시 쯤!
1440 2015-07-21 01:23:56 0
옳은 말도 말투가 기분 나빠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아요. [새창]
2015/07/20 19:35:01
감사합니다.ㅎㅎ 7시부터 추천 수 8로 저를 희망고문 시키더라고요.ㅎㅎ
1439 2015-07-21 01:19:27 0
추천수 9인거 있으면 추천 누르고 싶지 않음? [새창]
2015/07/21 01:14:58
제 글은 몇 시간째 9에서 절 희망고문 시키고 있어요.ㅋㅋ
1438 2015-07-21 00:04:27 3
[새창]
그동안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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