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62 2015-07-13 13:45:02 0

[새창]

아, 기대된다. >_<

761 2015-07-13 13:42:52 0

버거프렌차이즈 뭐뭐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7/13 12:46:11

저는 맥도날드 제일 좋아해요. 그 다음 KFC. 근데 KFC는 감자튀김이 맛이 없어서 감자튀김 있는 세트보다 없는 세트 선호.

760 2015-07-13 13:40:21 0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아프네요ㅠㅠ [새창]

2015/07/13 13:34:01

작성자님도요.

759 2015-07-13 13:37:16 0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아프네요ㅠㅠ [새창]

2015/07/13 13:34:01

배에 선풍기 바람 쐬니 저도 배가 살살 아픈 것 같음. 배가 차서...

758 2015-07-13 13:36:26 1

[새창]

고추튀김 완전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괜찮으시면 인증샷도 찍어주세요.ㅎㅎ 눈으로라도 맛 보게.

757 2015-07-13 12:05:18 0

제가 축복받은 동네에 사는건가요(feat.햄버거) [새창]

2015/07/13 11:38:40

부럽네요. 전 걸어서 가기엔 다 부담스러운 곳에 있음.ㅠㅠ

756 2015-07-13 11:58:14 0

[새창]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기분 전환하시길 바라요.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시길!

755 2015-07-13 11:41:01 0

단 한번도 육식을 하지 않은자만이 개고기 섭취자에게 돌을 던져라 [새창]

2015/07/13 11:20:03

저는 개고기를 안 먹지만, 개고기 반대자들의 논리는 빈약한 게 사실이죠.

전 생소한 고기는 잘 안 먹어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 정도만 먹고 다른 고기는 안 먹는데, 개가 불쌍하다면 위의 동물들도 불쌍한 건 마찬가지라...

도축 과정 생각하면 고기 먹기 힘들죠. 그 순간의 잔인성을 생각한다면요.

그냥 직관적인 거부감 때문에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을 먼저 내 놓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맞추니 논리가 빈약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754 2015-07-13 11:23:13 0

[새창]

자게가 리젠이 얼마 없었음.ㅠㅠ

753 2015-07-13 11:2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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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가 정확한 편이라도 1~3일 오차는 있을 수 있는데 미리 쓸 수가 없죠. 그 날 할 줄 알고 휴가 냈는데 실제론 더 빠르게 하거나 늦게 할 수도 있고... 참 어렵네요.

752 2015-07-13 11: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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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운 날이라 그래도 보람 있으셨을 듯... 서울이 76년 만의 폭염이었다고... (예년 기온으로 따졌을 때)

751 2015-07-13 11:03:53 0

[새창]

덴버 껌 자주 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