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ag] 미친놈처럼 술 취한 다음날 [새창]

난 웃긴데..

548 2012-02-08 08:22:06 10

윤하 표절 [새창]

근데 위에거도 초반에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빗소리 생각하면서 들어도 안비슷해요...
분위기 비슷한건 인정하는데 표절이라고 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는거같은데요?
그리고 코드로 따지면 세상에 표절 아닌고 없습니다 ㅇㅇ

547 2012-02-05 17:20:14 0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새창]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냥 싸움잘하는거 자랑하는글로밖에 안보이는데요;;
1파 2파;;
뭐 저랑은 가치관이 아예 다르실테니 더 말해봤자 상처밖에 못드릴거같네요.
다만, 대학생쯤이나 스무살 중반쯤에 이글 다시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546 2012-02-05 14:57:16 0

[BGM,펌]오유 새벽반을 위한 아련한 추억.jpg [새창]

왜 저런 노을빛은 요새 잘 안보일까요?

545 2012-02-02 04:13:27 1

[새창]

동물, 동물;;
계속 동물만 보니까 잠깐 동물이 뭔지 게슈탈트 붕괴현상 옴 ㅋㅋㅋㅋㅋ

544 2012-02-02 04:08:56 0

쩔어주는 서울부심+답정넌말 [새창]

마지막으로 친구랑 글쓴이
뭐 이상하게 지역 기싸움으로 된거같은데
남자가 좀더 ㅄ같긴 하지만 작성자님도 난 여태 부산에서 살았고 여기가 더 편하다 식으로 설명하는게 옳죠
똥을 똥으로 퉁치는게 아니란말임
분명히 말하는데 난 지역감정같은것도 전혀 없고 지역 단점만 꼽지도 않아요
평소에도 그랬는데 대구 친구들도 있어서 나름 호감도 있고
한국 돌아가면 서울이나 경상도 어디쯤 살생각인데 이런식이면 서울이나 그 많고 많은 경상도 도시들중에
친구들 있는 대구로밖에 좁힐수밖에 없네요

543 2012-02-02 04:01:03 0

쩔어주는 서울부심+답정넌말 [새창]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 딱히 수도?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지역감정? ㅋㅋ 이런것도 없음
뭐 스포츠 경기 있을때만 잠깐 있고 어디서 왔다 하면 그냥 그 도시 장점 얘기해줌
오히려 티셔츠같은것도 'I love 자기가 살고있는 도시' 써져있는거 입고다녀도 뭐라하는사람 없음
어디서 오셨나보네요 하면서 티셔츠 멋있다고 말이나해주지 깎아내리는건 아니란 말임

542 2012-02-02 03:58:26 5

쩔어주는 서울부심+답정넌말 [새창]

ㅡㅡ 자기 살고 있는 도시나 태어난 도시에 대해서 자부심 가지는건 정상이고 누구도 뭐라 못하는데
여기 댓글중에서는 서울부심 욕하면서 자신들은 부산이나 경상도부심으로 중무장되있네
나 서울에서 태어났고 각 지역마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역 장점들만 생각하는동안
리플단 사람들은 서울 단점만 생각하고 살았나보네
기분나빠졌으니까 나도 공평하게 기분나쁘게 해드릴게요
내가 여태 듣고도 모른척 일부로 신경안쓴게 있는데
경상도가서 서울말쓰면 뭐 욕하고 무시한다며 대체 왜? 그거 자격지심 아니야?
남사스럽다고 욕한다며 ㅋㅋ 뭐 개콘에서 서울말 하면서 개그코드로 쓸때도 웃기기만했지 기분 안나빴는데
지금 리플 쓴사람들 태도로 보면 없던 감정도 생기려고 함 ㅇㅇ

541 2012-01-31 06:57:19 10

스타벅스 인종차별 甲 [새창]

농노// 미국에서는 동양사람들이 문제나 범죄같은거 많이 일으키진 않죠
일으킨다 하더라도 자국민이랑 똑같이 죗값을 받게 한다던가요
근데 우리나라는 뭐에요? 각종 성범죄에 남의 나라와서 패싸움이나하고있고
피해자들 쓰러져있는데 인권위가 나서서 인권보호 외쳐주죠?
그래서 벌 제대로 받나요?
참고로 저 미국에서 살아요
좀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남북한 관계만 아니면
우리나라도 총기허용이랑 정당방위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차하면 증거만 잡고 쏴버리면 되잖아요
서로 총맞기 싫어서라도 범죄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도 될수있을거같구요.

539 2012-01-29 06:02:23 0

윤하 - 빗소리.swf [새창]

윤하 눈망울 ㅠㅠ

538 2012-01-26 17:05:53 0

얼음둥둥 [새창]

정말 소름돋았어요 ㅋㅋ
처음에는 징그러워서? ㅋㅋ 모양이 기괴해서? 한번 돋고
두번째에는 사진속의 서글함이 등뒤에서 느껴졌던 까닭일까요 ㅎㅎ

537 2012-01-26 17:05:53 0

얼음둥둥 [새창]

정말 소름돋았어요 ㅋㅋ
처음에는 징그러워서? ㅋㅋ 모양이 기괴해서? 한번 돋고
두번째에는 사진속의 서글함이 등뒤에서 느껴졌던 까닭일까요 ㅎㅎ

536 2012-01-26 17:02:03 0

[dp2s]따스한 햇살 [새창]

제가 살던곳은 아니지만
어렸을적 같이 축구하던 친구들이 모퉁이로 돌아간 공을 되찾아서 당장 달려올것같은 골목이네요
페트병 뚜껑에 드라이버로 구멍내서 물총싸움도 하고 축구도 하고
골목끝에 있는 전봇대에는 여자애들이 고무줄도 했었는데.. ㅋㅋ
땅에 땅따먹기처럼 분필같은거로 그림그려서 돌맹이 같은거 던지던 놀이 이름은 뭐였나요?
두번째사진은 당장이라도 상쾌한 나무냄새라도 나는거같은데 정말 산위에서 찍으신건가요? ㅋㅋ
밑층 할머니가 잘해주셔서 종종 놀러갔었는데 마늘 까시는거 도와드렸다가 눈물만 흘리면서 포기했던 적도 있었구요

535 2012-01-25 05:10:23 4

[새창]

그냥 영어 좀 한다고 허세나 좀 튀어보이고 싶은거 아니에요?
리플쓰신거 읽어보니까 묻지도 않은거 막 써주시고
그나마 쓴것도 잘 맞지도 않네요;;
진짜 하지마세요.
저도 미국 사는데 쪽팔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