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동경하는 철수 [새창]

ㅋㅋㅋㅋ 간장종지만한..

4392 2017-10-28 20:20:57 4/6

그만떠들자님 등장ㅋㅋㅋ [새창]

그만 떠들자 님 감사합니다❤️

4391 2017-10-28 20:04:08 0

지금 생방송 시청자수 비교 [새창]

4명 : 503, 숭시리, 황겨안, 다스소유주
11명 : 위 4명 + 기추니, 털우택, 춘천의 수치

4390 2017-10-28 18:36:20 1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우리 피해자 어린이에 대한 배상과 보상과 심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이 필요한 동시에, 전학 가고 땡에서 끝내면 안 되는게 전학 간 학교에서 또 다른 아이를 다치게 하기 전에 반성과 속죄와 역시 심리치료를 강도 높고 장기간 해야!! 그 부모도 함께!!!

4389 2017-10-28 14:50:38 5

아자씨! 입 돌아가요. 날도 추운데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면 어떡해요? [새창]

졸귀

4388 2017-10-28 13:36:19 0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죠.부먹은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야. [새창]

니들 그거 아냐?
쥔~짜루 맛있는 탕수육은, 들이 부어 나와도 맛나더라!!

4387 2017-10-28 13:29:36 1

알쓸신잡 유현준교수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이유... [새창]

웬 듣보잡?

4386 2017-10-28 11:10:16 3

「데이터폭탄 ★주의★」 이니 움짤 모음 [새창]

아....❤️

4385 2017-10-28 11:05:25 6

「데이터폭탄 ★주의★」 이니 움짤 모음 [새창]

아 꼬맹이 졸귀❤️

4384 2017-10-28 11:04:38 4

「데이터폭탄 ★주의★」 이니 움짤 모음 [새창]

❤️

4383 2017-10-28 10:06:55 2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ㅊㅅ 딴 건 다 따라해도 등산은 안 따라해?

4382 2017-10-28 10:05:57 8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토람푸 ?

4381 2017-10-28 09:53:25 4

??? : 뭐지 이거...박사모보다 더 무섭고 징그러운 거 처음 봐요 [새창]

어째 말투들이 한결같은 게 ㅎㄱㅇ북치고 장구치고 스스로 쓰고 있는 거 같다 ㅂㄷㅂㄷ

4380 2017-10-28 01:35:28 4

아저씨 궁정동 가요? [새창]

진짜 총맞은 것처럼 엎어지네요...
누가 자빠뜨린 것도 아닌데......

4379 2017-10-27 23:47:00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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