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수선의 달인 [새창]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게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4812 2018-01-22 14:35:38 7

김건모 이벤트 클라스.jpg [새창]

2222222

4811 2018-01-21 23:45:48 0

조깅 하니 [새창]

와우 “돈키후퇴”

4810 2018-01-19 00:56:19 1

멍뭉이....책임회피 갑.....gif [새창]

왠지 엎드려 있는 아이가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4809 2018-01-15 16:50:39 1

태국 클럽의 한국어 경고문 [새창]

돼

4808 2018-01-12 04:33:54 0

안녕? 난 박찬호 찌개라고 해.gif [새창]

찌개도 달걀도 현웃

4807 2018-01-12 04:28:45 10

다음 문구점은 어디냐.... [새창]

아....저 의연한 걸음걸이!!!
너무너뭄 귀엽담!!!!!

4806 2018-01-11 19:31:31 2

한끼줍쇼.....빠른 상황판단.....jpg [새창]

쿤쿤따리쿤쿤따리

4805 2018-01-10 23:59:58 0

[새창]

"조선시대 대기근 이후에 한번 더 같은 조상을 공유했을 수도 있다" 무슨 뜻일까 너무 궁금궁금

4804 2018-01-10 23:48:35 2

사자와 강아지의 우정 [새창]

늘 졸잼

4803 2018-01-10 23:47:22 1

다이소 꿀템? 일본 다이소에 다 있었다! 일본 다이소 탐방기 [새창]

꿀목소리 깔끔편집 추천스크랩

4802 2018-01-09 02:10:04 0

이세돌이 "신의 한 수"를 두었을 때 알파고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응 [새창]

..

4801 2018-01-07 03:28:27 0

한국 최초 "미친녀" 컨셉의 연예인 [새창]

10여년 전, 요코하마에서 쇼케이스하러온 걸 본 게 첨이자 마지막 이정현을 직접 본 경험.

진짜 가늘고 여리여리하고 진짜 인형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퍼포먼스는 폭발적인 에너지 발산!!!

4800 2018-01-06 12:13:47 0

묘생만경 [새창]

2014년 거를 왜 내가 지금 읽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4799 2018-01-06 00:01:29 0

나 혼자 삿포로 아바타 여행 [새창]

"나마!"라고 하셨어야 하는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