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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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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2018-04-18 16:57:34 7
남북정상회담 취재진만 2833명 (?!!?) [새창]
2018/04/18 16:08:56
정말 잘 뽑았지요!!
그러나 적폐들의 발악이 옘병보다 더 창궐하고 있으니 다각적으로 시민들의 공격적 방어가 절실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니가 알아서 잘 싸우고 있지만요!!
5067 2018-04-18 12:31:58 7
세월호를 왜 침몰시켰을까? [새창]
2018/04/18 12:00:43
「김대중과 박정희가 겨뤘던 대선에서 계속해서 부정선거의 여론이 올라오자 1973년 세월호참사가 일어났던 장소 진도에서 이미 한성호를 침몰시켜 관매초등학교 학생들을 몰살시켜 한동안 여론을 거기로 돌려 부정 선거 여론을 잠재웠습니다. 그 사건의 중심엔 젊은 김기춘이 있었죠」

어떻게든 족쳐서라도 역사의 진실 앞에, 입을 열게 해야할텐데!!!
5066 2018-04-18 01:19:16 1
오늘 kbs에서 밝힌 세월호사고당시 드르륵 소음의 정체가 뭘까요? [새창]
2018/04/18 00:24:49
["여보세요, 나오마자 꺾어. 좌측하단 정반대로 꺾으란 말이야."]

배가 쓰러지자 조타기를 반대방향으로 돌리라고 지시하는 말로 보입니다.

선조위 관계자는 선장이 조타실에서 지시한 말이 화물칸 스피커를 통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와 함께 추가 분석을 해봤습니다.

좌측으로 꺾으라는 선조위 결과와 같았는데, 꺾으란 말 뒤 탈출하라는 말로 의심되는 소리도 포착됐습니다.

["기관장!기관장!나머지는 다 나오세요."]
5065 2018-04-17 13:39:55 5
한자리 부탁 받은 하태경 [새창]
2018/04/17 12:50:07
나모하모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제발 출연자제 좀!!
5064 2018-04-16 02:37:06 10
이렇게보니 언니와 판박이 [새창]
2018/04/15 21:01:16
나야 나 이 구역 미췬
5063 2018-04-16 02:35:50 22
이렇게보니 언니와 판박이 [새창]
2018/04/15 21:01:16
눈을 왜 그렇게 떠
5062 2018-04-14 23:36:37 1
지난주 MBC 끝까지간다 명장면 [새창]
2018/04/10 13:32:07
헐〜카메라맨을 잡아 먹었나요???
5061 2018-04-12 00:21:05 1
부자의 태도 . jpg [새창]
2018/04/11 17:23:45
도끼 정도면 택배요원전용냉장고나 경비아저씨순찰 시 한모금와인냉장고 같은 거 비치해 놔야 하는 거 아님?
5060 2018-04-12 00:17:28 1
최현우 인생 최고의 마술... [새창]
2018/04/11 15:31:23
그럼 저 분도 오징어이신 부분??
5059 2018-04-11 13:43:21 2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의 작은 카페 .jpg [새창]
2018/04/11 13:36:23
와우(°▽°)
5058 2018-04-09 14:23:13 1
솔직히 요새 오유 너무 뒤쳐져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8/04/08 21:38:33
ㅋㅋㅋㅋㅋ “한량임”
5057 2018-04-09 14:21:45 13
아기 떼껄룩의 모험 [새창]
2018/04/09 10:06:48
손톱 잘라서 손무룩
발톱 잘라서 발무룩
5056 2018-04-09 14:02:24 12
김현정 뉴스쇼 전해철과의 토론 토망친 이재명 [새창]
2018/04/09 13:24:37
제←재
저거 일부러 틀린 거져?
5055 2018-04-08 21:11:47 1
도미오카 고교 댄스부(셀럽파이브 원조) × BBQ [새창]
2018/04/08 18:52:47
BBQ껒
5054 2018-04-08 21:08:18 2
고과도로 건설장비 [새창]
2018/04/08 03:33:28
우리 길동이가 또 무슨 사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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