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203 2018-05-12 16:54:54 7

감금중에 떡이 너무나 먹고싶었던 아가씨 [새창]

2018/05/12 00:52:52

ㅇㅇ
옆의 머리 긴 분도 웃으시네요...

5202 2018-05-11 23:10:54 2

한없는 희생 당신의 행함!! 한없이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새창]

2018/05/11 22:35:56

아 좋다~~~~

5201 2018-05-11 21:08:48 5

여동생 : 오빠 이 아저씨 뭐야? 밥 먹는데 불편하게 [새창]

2018/05/10 23:12:04

사단장은 너희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5200 2018-05-11 20:55:23 15

김성태가 아무 성과없이 오늘 단식 푼 이유 [새창]

2018/05/11 20:15:24

절대 아무 굶었다에 성퉤의 꼭지를 걺!!

5199 2018-05-11 18:05:04 0

나경원 “취임 1년 文대통령, 지지자 위한 정치 지나쳐” [새창]

2018/05/11 17:44:04

출연하는 날은 안 들음.
마음의 평화와 정신건강을 위해.
출연 안 시키면 안 될지, 건의하고 싶음!!

5198 2018-05-11 18:02:57 1

[새창]

팟빵으로만 듣고 있을 뿐더러 겉모습에 대해 평가하고 싶지 않지만, 꼬박꼬박 따박따박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일관되게 전해져 와, 개인적으로 신뢰감을 갖고 있습니다.

5197 2018-05-11 17:57:03 6

우원식 원내대표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8/05/11 17:49:14

단문으로 잘 정리해주심!!
ㅇㅅㅎ ㅂㄱㅂㄱ
ㄱㅅㄷ ㅂㄷㅂㄷ

5196 2018-05-11 16:14:46 36

오늘도 빛나는 대륙의 기상(세월호) [새창]

2018/05/11 14:51:15

어...????? 이거 진짜에요???

당시에는,
“가장 선진적이고 더욱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세계 유수의 업체들을 물리치고 503정부가 굳이 중국업체 선정했다고 그래서 세월호 인양에 필요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들고 있다”
고 한탄하던 기사들을 읽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5195 2018-05-11 14:04:41 0

사서 욕먹는 유부남 아재.jpg [새창]

2018/05/10 22:34:44

스피드 웨건 please

5194 2018-05-11 14:00:27 5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07:51:43

저도요!!!!

5193 2018-05-11 13:40:01 0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07:51:43

아이들 넘넘 예쁘네요!!!!
엄마닮아서!!!!
청원참가했습니다!!!!
Keep in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