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
2017-03-04 00:57:29
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싱기방기...아이폰 자동완성됨.. "빼아"까지만 쓰면 "오는가"까지 제시됨 )
(싱기방기...아이폰 자동완성됨.. "빼아"까지만 쓰면 "오는가"까지 제시됨 )
1568
2017-03-03 23:57:50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필적 고의에 의한 대인배행위
1562
2017-03-03 19:37:47
0
지역은 高知 [kouchi] . 카츠오가 특산품인 지역.
(참고로 우리가 "도사견"이라 하던 대형견의 이름은, 이 高知현의 한 지역의 이름인 土佐를 딴 것으로 정식명칭은 "토사투견")
(참고로 우리가 "도사견"이라 하던 대형견의 이름은, 이 高知현의 한 지역의 이름인 土佐를 딴 것으로 정식명칭은 "토사투견")
1561
2017-03-03 19:37:16
0
키나코 :
콩가루라는 의미로, 대개 우리의 미숫가루같은 맛. 주로 리트리버나 시바 등 색이 미숫가루에 가까운 멍뭉이에게 붙이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음. 순둥순둥한 미숫가루 색 멍뭉이 이름이 키나코면 뭔가 더 귀여운 듯 더 맛있을 것만 같은, 사랑스러움이 더욱 상승되는, 시너지효과가 느껴짐. 예를 들어 우리가 흰 멍뭉이한테 "두부"라는 이름 붙였을 때 자꾸만 "두부야 두부야"하고 불러보고 싶은 그런 느낌?
콩가루라는 의미로, 대개 우리의 미숫가루같은 맛. 주로 리트리버나 시바 등 색이 미숫가루에 가까운 멍뭉이에게 붙이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음. 순둥순둥한 미숫가루 색 멍뭉이 이름이 키나코면 뭔가 더 귀여운 듯 더 맛있을 것만 같은, 사랑스러움이 더욱 상승되는, 시너지효과가 느껴짐. 예를 들어 우리가 흰 멍뭉이한테 "두부"라는 이름 붙였을 때 자꾸만 "두부야 두부야"하고 불러보고 싶은 그런 느낌?
1560
2017-03-03 19:10:13
0
물어봤습니다.
제 첫 오유 게시물도, 그 분이 제게 보내주신 코알라 CT촬영썰이었는데 베스트올라갔다고 제가 탄핵이라도 결정난 듯 좋아하는 꼴을 봤는지, 고맙다고 사드린 피자가 또 땡겼는지 모르겠지만, 그후 계속 오유 올릴만한 걸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말수가 없어서 캐묻지 않으면 답하지 않는 스타일)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제 첫 오유 게시물도, 그 분이 제게 보내주신 코알라 CT촬영썰이었는데 베스트올라갔다고 제가 탄핵이라도 결정난 듯 좋아하는 꼴을 봤는지, 고맙다고 사드린 피자가 또 땡겼는지 모르겠지만, 그후 계속 오유 올릴만한 걸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말수가 없어서 캐묻지 않으면 답하지 않는 스타일)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1559
2017-03-03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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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