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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2017-05-05 22:08:13
4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새창]
2017/05/05 15:51:10
어린 시절의 홍준표를 찾아봤더니 딴지에서 정리해놓은 게 있었습니다.
저 사진의 어머니는, 자기 배 아파서 낳아 고생 고생하며 키운 자식이, 패륜의 선봉에 서있다는 걸 아시면 어떤 심정일까 궁금.... 우병우네 엄마 심정도 너무너무 궁금...
www.ddanzi.com/ddanziNews/176452831
2592
2017-05-05 22:02:13
3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새창]
2017/05/05 15:51:10
송지나 작가에게 홍준표 옛날에도 이상했냐고 묻자 "지금만큼 이상하진 않았고 의욕적이라고 느꼈다"는 식의 답변을 최근에 어디서 봄.
2591
2017-05-05 22:00:06
6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새창]
2017/05/05 15:51:10
그쵸? 역시 이정재를 말하고 싶은 거인 듯...
만일 문재인후보가 이랬다면 "치매다!!"라고 또 발목 잡았겠쥐...
2590
2017-05-05 21:56:12
4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새창]
2017/05/05 15:51:10
ㅋㅋㅋㅋ 헹켈 ㅋㅋㅋ 수위아저씨 실수로 줬다가 뺏어오는 ㅋㅋㅋㅋㅋㅋ
2589
2017-05-05 21:40:59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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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ㅋ 오늘의 촌철살인 상 드리고 싶습니다!!
2588
2017-05-05 21:40:12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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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왜 나이 드신 분들 눈에는 미친 게 안 보일까요???
(모든 나이 드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2587
2017-05-05 21:38:26
1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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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 : 우기면 다 통하더라만, 이 나라는...
대통령되면 박박 우겨서 503 사면시켜주고, 애들 급식 다 뺏고 강성노조도...
2586
2017-05-05 21:34:36
3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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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 : 모래시계 뿐이겠느냐, 앞으로 대한민국 역사도, 가히 짐이 쓸 것이니라
2585
2017-05-05 21:33:31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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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위인 : 인물됨됨이
2584
2017-05-05 21:33:04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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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그런 위인을 감옥도 아니고 병원도 아닌 도지사 자리에 계속 앉혀놨었다니 ㄷ ㄷ ㄷ
2583
2017-05-05 21:32:16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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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뇌피셜에 의하면 스스로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
에스비에스 뉴스 없애버리겠다 운운...
2582
2017-05-05 21:31:08
6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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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ㅋㅋㅋ 맘마이스에 표창원 의원 계속 "돼지발정제" 언급ㅋㅋㅋ 핵잼
2581
2017-05-05 21:29:59
14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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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이정재를 말하고 싶은 건가??
모래시계라고 입력해보니 "모래시계 홍준표"라고 제일 위에 제시되어지네요.. ㅂㄷㅂㄷ
2580
2017-05-05 21:25:34
0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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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상식 가출
2579
2017-05-05 21:25:08
7
"내가 22년간 모래시계 검사였는데, 송지나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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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51:10
ㅋㅋㅋ 홍ㅂㅈ.... 조물주 설... 모래시계도 자기가 쓴 거나 진배없고, 에스비에스도 자기가 키웠고... 대통령도 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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