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켰음 책임져라〜(feat.재수끝에 공무원 취업한 집사) [새창]

오옷!! 뜽금없지만 아이디의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3072 2017-06-09 11:20:55 0

취업시켰음 책임져라〜(feat.재수끝에 공무원 취업한 집사) [새창]

귀염귀욤

3071 2017-06-09 11:20:32 0

취업시켰음 책임져라〜(feat.재수끝에 공무원 취업한 집사) [새창]

자동연장 시스템 시급

3070 2017-06-09 11:20:02 0

취업시켰음 책임져라〜(feat.재수끝에 공무원 취업한 집사) [새창]

전화해보셨군요!! 죄송...

3069 2017-06-09 11:19:06 0

취업시켰음 책임져라〜(feat.재수끝에 공무원 취업한 집사) [새창]

존경!!!

3068 2017-06-09 11:14:20 23

"암간호할테니 결혼하자"는 11년교제여성에 자살위장 뼈까지 보낸 유부남 [새창]

그러게요... 단 한 달, 일 년을 속았어도 분하고 억울할텐데 ㅠㅠ

3067 2017-06-09 10:59:36 8

여기가 오뚜기 커뮤니티인가요? [새창]

츄릅.....만두도 노릇노릇 잘 구워졌네요!!!????

3066 2017-06-09 10:39:59 0

교회오빠의 화끈함 [새창]

오늘의 제목상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뿜망했네요 ㅠㅠ

3065 2017-06-09 05:01:09 3

찹쌀떡 도넛 장인... [새창]

츄릅...

3064 2017-06-09 04:01:26 11

"암간호할테니 결혼하자"는 11년교제여성에 자살위장 뼈까지 보낸 유부남 [새창]

ㅇㅇ 말씀하신대로 사기라고...
한 걸음 더 걸어들어가 검색해봤습니다.
2009년 위헌판결 효력상실이라는군요?

3063 2017-06-09 03:42:45 2

혐한서 출간한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새창]

잇힝 부끄부끄〜

3062 2017-06-09 03:39:54 0

혐한서 출간한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새창]

"부...부로푸다... 닝겐노 온기란 대체 오똔 고시루까...????"
문득, 사무치게 부럽고, 절실히 알고 싶어지는 아베였다.

3061 2017-06-09 03:34:53 0

혐한서 출간한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새창]

3060 2017-06-09 03:28:51 0

혐한서 출간한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새창]

옙!!!

3059 2017-06-09 03:21:38 1

혐한서 출간한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새창]

(짝짝짝짝짝...) 이런이런... 자네처럼 눈치빠른 아이들은 정말 질색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