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지가지하는 국정농단 범죄자 [새창]

하도 가난하게 살던 시절의 기억이 살떨릴 정도로 징글징글해서일까??

3642 2017-07-05 06:05:57 0

[새창]

존경스럽고 부러울 걸?

3641 2017-07-05 05:39:42 1

베를린에서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흔들면 좀 그럴까요? [새창]

꼭 좀 한국어 독어 등 크게 써서 흔들어주세욧!!!!
부탁드립니다!!!

3640 2017-07-05 05:38:03 37

서울 구치소의 마법.JPG [새창]

헐
모두들 걍 죄수 코스프레하고 있었던 거냐!!!???

3639 2017-07-04 01:45:06 12

새 시대의 맏이를 꿈꾸었던 노무현 [새창]

유승민에 대해 좋게 평가하려는 이들에겐 딱 필요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3638 2017-07-04 01:43:12 1

새 시대의 맏이를 꿈꾸었던 노무현 [새창]

"구시대의 막장 이명박근혜"
(°▽°)

3637 2017-07-04 01:02:59 8

문과감성 갑툭튀 [새창]

이런 거 좋아

3636 2017-07-03 22:24:52 13

아 이건 캡쳐 안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룩퇴장!!!!!!!

3635 2017-07-03 21:08:40 5

안철수 1년동안 이유미 못만났다고? [새창]

철수냐 더 바닥 보이지 말고 이 정도에서 끝내자

3634 2017-07-03 20:02:52 3

입진보 평론가의 쌩쇼 [새창]

띠요오오오오오옹~~~~~~
대선기간에 쓴 건가 싶었는데 트럼프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 최근에 쓴 거????

3633 2017-07-03 19:17:18 33

이명박의 짝사랑.. [새창]

비교 극vs극

3632 2017-07-03 18:32:15 1

후크냥.gif [새창]

ㅋㅋㅋㅋㅋ

3631 2017-07-03 18:17:09 4

[새창]

ㅇㅇ 왜 보고 있는 내 입꼬리가 귀에 걸리나...광대승천...
우리 이니는 언제부터 이렇게 멋지심???

3630 2017-07-03 13:38:51 2

[새창]

뻔히 들킬 짓 왜했스까...생각해봤는데 한판 크게 사기쳐서 선거에서 이기고 나면 집권당으로서 조작논란 깔아뭉갤 수 있다고 확신했었나보네요...

3629 2017-07-03 10:52:55 5

바른정당...내 그럴 줄 알았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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