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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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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설명충님 글 동의하는데요 일부 인신공격성 댓글은 미디어오늘의 김도연 기자에 화가난 독자들도 인정하지 않을 사안입니다.
미디어오늘에 화가난 주원인이 개떼, 주인 운운한 건데 그 일은 빼고 적은 게 자사 기자 쉴드쳐주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시간나시면 미오캣 한 번 들어보세요. 정철운 기자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공식팟캐에서 사과방송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제대로 된 논리도 없이 웃으며서 사과방송을 하는 미디어오늘 기자들이 관연 진심으로 사과방송을 한 건지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