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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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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라고 한 아이유의 입장은 자기를 밍기뉴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정말 나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을 말한 것 같은데.. 앨범커버야 아이유가 직접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관해 비전문가인 아이유가 소품을 고르고 의상을 고르지는 않았을거라는점을 생각해본다면 아이유가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닌 것 같고
또한 이중적인 부분이 섹시하다가 문제가 된다고 하는건 제제를 폭력의 피해자고 그러한 성격도 폭력이 만들어낸 잔해물이다 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건데 아무래더 그건 전혀 다른 관점으로 해석 한 것 같음 일단 아이유가 만들어낸 제제는 다른 제제임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본다면 아동폭력이라는 말은 안나올 것 같음 그냥 동명이인정도? 제제가 모티브가 된 건 맞지만 제제의 성격만 끌어온 제2의 인물? 아 이무튼 난 잘 모르겠다 저게 진짜 섹ㅅ섹ㅅ! 제제랑 하거싶어!!! 라고 만든 노래도 아닌 것 같고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