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쉬어야 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딱걸림 ㅋ

4070 2021-03-22 15:52:09 2

밤새 단소 연습한 친구.jpg [새창]

ㅋㅋ 귀엽다

4069 2021-03-22 10:21:31 3

교수님에게 왜 A+ 안주나 따지려 했더니 [새창]

교수한테 카톡보내도 되나여 요샌

4068 2021-03-21 22:18:12 4

사람마다 갈린다는 서울의 중심지 투탑 [새창]

4067 2021-03-21 15:04:14 14

신기한 생활방식을 가진 친구 있어요? [새창]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4066 2021-03-21 01:37:01 0

[새창]

재밌네.
초교과정에서 한자 병기가 필요한 어휘가 나오진 않지. 그렇다고 해서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한자 병기가 필요하다는 말은 아님. 문맥을 봤을 때 혼돈을 주는 동음이의어가 과연 얼마나 있나 싶네.

4065 2021-03-21 01:32:29 1

너 빌보드가 뭔지는 아냐?.jpg [새창]

this is how this guy became the 우주대변태

4064 2021-03-20 23:11:05 8

2000만원짜리 트레일러 하우스 [새창]

캠핑카에서 무슨 2층 맨션이라도 바라시는 건가

4063 2021-03-20 19:54:10 5

허리에 무리가지 않게 물건드는법 [새창]

아시다시피 상황이 꼭 글케 되진 않음..

4062 2021-03-20 18:09:21 1

최근 이스라엘 대학가 분위기 [새창]

하레디 이번에 많이 정리 되겠군요

4061 2021-03-20 18:05:29 5

프로선수도 꼼짝못하는 주짓수 기술 ㅎㄷㄷ [새창]

맞습니다 기본 자지ㄹ이 부족합니다.. 저한테 해보라고 하고 싶군요 몇번이고 아무렇지 않게 상대해줄 자신이 있는데

4060 2021-03-19 00:29:04 0

우리가 모르는 수혈의 충격적인 진실.jpg [새창]

예준이 엄마!! 여기예요!!

4059 2021-03-19 00:08:15 8

우리가 모르는 수혈의 충격적인 진실.jpg [새창]

이런 글은 굉장히 불편하네요. 수혈의 여부는 의사들이 결정하고 있고, 또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요. 수혈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인데... 게다가 오유에서도 심심하면 올라오는게 피 구하는 글인데요...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게 정론인지도 의심되네요.

4058 2021-03-18 17:07:56 0

몸매좋은 BTS 팬 [새창]

그것도 맞는말입니다

4057 2021-03-18 11:24:07 0

홍진호 국내 포커 상금랭킹 22위 [새창]

추천 두번 눌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