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위라 장학금 못받아서 화나.. [새창]

국장이라길래 누가 죽었나 했네...

3665 2020-07-25 10:30:00 2

폭우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붓싼 아재들 [새창]

11 삼촌한테 저나해~

3664 2020-07-23 16:19:38 7

거리의 히어로 [새창]

그리곤 냠냠

3663 2020-07-23 14:41:02 6

어린분, 젊은분들께서 사흘을 모르는 구슬픈 까닭 [새창]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되는 건 아닌지... 모르면 부끄러워할 줄 알고 배우려 해야하는 것인데 되려 성을내니..

3662 2020-07-23 14:22:35 67

직원이 흰티에 검정바지만 맨날 입어요 [새창]

냄새난다는 이야기는 없으니 동일 종류의 옷으로 매일 입는다는 말 같내요

3661 2020-07-23 11:24:03 0

한국 생태계 의외의 최강포식자 [새창]

인간은 사냥 안되나요?

3660 2020-07-22 21:59:08 1

미쿡식 유머 [새창]

1네?

3659 2020-07-22 21:58:50 1

미쿡식 유머 [새창]

안된거여

3658 2020-07-22 21:57:55 96

김희철 근황.jpg [새창]

1강인은 욕먹을만 하니까요. 뭐가 문젠지? 먹어야할 욕은 먹어야죠. 악플만 안달면 되지.

3657 2020-07-22 20:37:21 100

김희철 근황.jpg [새창]

1김희철한테 쓸 악플이 없다는 이야긴데 이개 왜 악플인가요

3656 2020-07-22 16:46:24 5

미쿡식 유머 [새창]

lol
l
I l

3655 2020-07-21 15:26:49 1

대학원생 법적지위를 얻게되네요 [새창]

난 법적자위로 읽었네

3654 2020-07-21 15:23:31 0

대놓고 성추행 하는 여자동기 [새창]

내 젖에 남의 손 탄지도 언 몇년이 지나갔다. 이다지도 가슴시린 생이라니. 주름진 피부 배나온 늙은 몸을 전신 거울에 비추어 보자면 지나온 세월이 한스럽기만 하다.. 오늘도 바싹 건조해진 옆구리를 긁으며 테레비나 보다 잠이 들겠지. 미지근해져 버린 맥주가 씁쓸하다.

3653 2020-07-21 13:10:06 3

일본식 표현 쓰지마세요 [새창]

배우신분....

3652 2020-07-21 00:06:16 1

강제로 느껴지는 자극에 결국 싸버리는 만화 [새창]

정관장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목욕을 하여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한다
2. 하반신을 완벽히 탈의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