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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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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셔서 그런데 제가 고딩시절 햄찌 암수한쌍을 키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6마리씩 부화를 했어요 나중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38마리가 되서 좁은 케이지에서 서로 스트레스가 되서 케이지를 하나 더 구매했는데 안에서 싸우고 다치고 죽고 탈출하고 그래서 모두 무료분양을히그 처분했어요 냥이 개는 6개월에 힌번 발정이 오고 묘종 견종마다 1~9마리 새끼를 낳는데 묘는 보통 많이 낳아도 6마리입니다 덩치가 작아서 쥐가 일주일에 6마리 낳는데 냥이는 5마리 낳아서 몇마리는 한달전후로 다 죽어요 냥이가 없어도 쥐 문제 없다는 건 오산 입니다 번식력이 많이 밀리는데도 냥이가 그나마 단속을 해서 없는거지 냥이가 없다면 어마무시합니다
왜냐면 성쥐는 치와와 만해서 개나 고양이가 싸우다 다쳐서 죽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주 시골에 자취할때 사람도 공격합니다 정말로!!
주점운영할때 세스코 불렀지만 밥주던 냥이가 쥐 더 많이 잡아주더군요 요즘 쥐가 똑똑해서 쥐덧에 안잡힙니다 먹이만 먹고 끈끈이 다 피하고 쥐약도 안먹고
경험 해보지 못했다면 함부로 단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