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73 2015-07-21 22:20:25 0

[새창]

확정적인건 아무것도 없죠. 거대한 우주속에서 우리는 그저 해안가를 뛰어다니며 작은 조개를 주워 관찰하는 작은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72 2015-07-21 22:09:10 0

타워크레인 키 크는 법 [새창]

쓸데없이 배경음악이 평화로워 ㅋㅋㅋㅋ

71 2015-07-21 14:21:24 0

개물이 나타났다! [새창]

아까 한놈 차단되더니 다시 만들었네...

70 2015-07-21 14:05:16 1

콘돔 싸면서 좋은거 있나요? [새창]

그리고 가격보다는 새우깡에 씌워도 헐렁하지 않은 콘돔부터 찾으세요 ㄷㄷㄷ

69 2015-07-21 13:53:12 1

콘돔 싸면서 좋은거 있나요? [새창]

이건뭐죠.. 어그론가.. 그리고 오카모토 재품은 위안부때 지급된거라네요.

68 2015-07-20 22:01:42 1

70개 다소진했아옵니다 [새창]

67 2015-07-20 21:10:52 0

와 진짜 자게.. [새창]

ㄴㄴㅇㅊㅊ

66 2015-07-20 17:45:53 7

[BGM] 꼴마초를 처단하는 공포의 여징어들 <데스 프루프> [새창]

저도...

65 2015-07-20 15:16:19 0

물건 돌려받지 못해 스트레스 받는다는 작성자입니다 [새창]

사이다를 기대하고 들어왔건만.. ㅠㅠ

64 2015-07-19 23:58:46 15

[새창]

만일 가지려고 씹은거면그사람한테 7000 이득이겠는데요? 너무 티협하자는 식으로 가지마요~

63 2015-07-19 23:44:29 0

국민이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비공감 111111 국정원인가? 아니면 진짜가 나타났나?

62 2015-07-19 02:20:11 6

자게 친목질 심한거 맞습니다. [새창]

어쩐지 자게에 댓글을 달때 왠지 모르게 봤던 닉네임들은 서로 몰려있더라고요. 왠지 좀 거리를 두는 느낌?

61 2015-07-18 04:30:01 9

[새창]

60 2015-07-16 23:16:10 0

실천하는 소비자의 권리.jpg [새창]

이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소비자의 자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