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달라고 애교부리는 외식고기... [새창]

아 순간 외식고기라고 해서 스테이크가 일어나서 만져달라는 상상을 하고만 1인;;

223 2015-08-01 16:01:26 0

크린이 진로상담입니다ㅠㅠ [새창]

근데 고기수가 ㄷㄷㄷㄷ

222 2015-08-01 16:00:49 0

크린이 진로상담입니다ㅠㅠ [새창]

현재로써는

221 2015-08-01 16:00:26 0

크린이 진로상담입니다ㅠㅠ [새창]

요정이 누규? 그리고 뭐랄까 슬픈 조합이네요;; 일단 아칸 차이 토르(레온,알렉) 이 좋겠네요

220 2015-08-01 15:52:2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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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친구 알기를 똥같이 알고 몰상식한 사람이 오유를 한다니 참 안타깝네요. 베오베까지 가서 당사자가 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19 2015-08-01 15:43:21 0

개 쩌는 운동신경 [새창]

개쩔엌!!!

218 2015-08-01 15:36:17 0

비문증은 아닌것같고.. 눈에 보이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새창]

고칠려면 뭐 초자체(맞나 모르겠네요) 를 빼고 다시 넣어야 한다고하던걸 들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217 2015-08-01 15:34:59 0

비문증은 아닌것같고.. 눈에 보이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새창]

참고로 비문증은 아니라고 무슨 눈의 세포가 떨어져 나와서 유체속에 떠 있는 거라고 말하긴 하던데 고칠 방도가 없다네요.

216 2015-08-01 15:33:51 0

비문증은 아닌것같고.. 눈에 보이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새창]

어? 저랑 똑같은 중상이시네요. 저도 약간 실 같은게 왼쪽눈에 있어서 병원에도 몇번 가보았는데 매번 문제가 없다,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한 3~4 년 전부터 이게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멀리 있는걸 볼땐 자꾸 앞을 가려서 불편하고 가까이 있는걸 볼땐 막 커지더라구요...

215 2015-08-01 14:55:05 2

[새창]

박제 해드렸습니다 ^^

214 2015-08-01 14:53:52 0

[새창]

아 혐;;

213 2015-08-01 14:52:10 0

[새창]

.

212 2015-08-01 14:50:37 1

뻘글써도 되다니 대다나군요 [새창]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사요

211 2015-08-01 14:43:21 2

대륙을 능가하는 한국 관광객 [새창]

어이쿠 멍군이오~

210 2015-08-01 09:44:58 7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사람마다 조그만 십자가를 지고, 죽을때까지, 그리고 기억에서 사라지네


고도를 기다리며-사뮈엘 베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