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가슴이 크면... [새창]

110 2016-09-25 21:24:06 6

정준영 전여자친구가 정준영 잘못 없다고 탄원서 냈네요. [새창]

전 또 뭘 가리고 물타기 하려고 이러나 싶네요 사실관계를 이미 다 파악했을텐데 말이죠

109 2016-09-25 13:56:20 1

아이낳으면 효녀된다는말 전 아니었어요. [새창]

심히 공감합니다

108 2016-09-25 12:44: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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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상으로 첫번째 컬러가 가을에도 잘 어울릴것 같고 더 이뻐보여요

107 2016-09-25 11:40:21 4

[속보]술먹다가 너무 놀라서 지금 백남기농민이 [새창]

하 글마다 백남기가? 참 대단한 소신을 펼치네 경찰의 과실도 어느 정도 있다? 영상을 보고 말하는건지 정조준으로 넘어뜨리고 구급차 실려가는 위급한 분한테 물대포 쏴대는게 실수? 예전 쥐새끼때부터 시위대 자극해서 폭력시위 만들고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지나가던 시민도 두들겨패더니 이젠 당연하게 이런 생각하는 또라이도 있네 그리고 이사람아 머리가있음 생각을 해봐 당신말처럼 그렇게 떳떳하면 경찰은 지금 왜 저러고 있는지 똥 싸질러놓고 탈퇴만 하지말고 힘들게 마지막 끈 부여잡고 있는 분과 힘들게 버텨오는 가족분들에게 비수나 꽂지말고

106 2016-09-25 10:52:36 1

저만의 소소한 사이다썰. [새창]

다행인지 난 아직 그런 철판은 못깔겠던데 대체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105 2016-09-24 20:47:50 0

(중간후기)집주인이 저희와 계약되어있는집에 이중계약한썰 [새창]

작성자님께선 이미 몇번이나 집주인분에게 '좋은게 좋은거지란 생각이셨던건지' 충분한 호의와 도리를 다했습니다.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셨구요. 이제는 집주인이 사정사정하더라도 맘약해지지 마시고 끝까지 그들이 좋아하는 법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형사건 민사건 끝까지 가세요. 남은 세만 받고 끝내시려 하셨던것도 제가 보기엔 고구마에요 ㅜㅜ

104 2016-09-22 17:52: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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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려요 전 이때까지 네번의 결혼약속을 하였고 지금 현재 솔로네요 하

103 2016-09-22 10:59:16 2

bhc 뿌링클 치킨 한마리+콜라 1.25리터 기프티콘 나눔! [새창]

아 물론 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나눔신청 아닙니다 왜냐면 1일 1닭을 평생해도 차고 넘칠 닭들이 있기때문에

102 2016-09-22 10:57:40 10

bhc 뿌링클 치킨 한마리+콜라 1.25리터 기프티콘 나눔! [새창]

무항생제 육계농장을 운영하는 제가 이글을 무척 좋아라합니다

101 2016-09-18 14:34:41 1

이젠 못 입는 옷...。・°°・(＞_＜)・°°・。 [새창]

풍경도 코디도 모델도 아름답네요

100 2016-09-17 20:20:23 4

둘째를 보내주고 왔어요 [새창]

하 어째서 이런일이 예전에 올리신 아가랑 냥이사진 너무 이뻐서 저장해놓고 보곤했는데 저도 가슴이 내려앉는기분인데 부모님은 어떠실지 감히 상상 할수도 없네요 천사같은 아가 너무 짧은기간동안 온 사랑을 받아왔을 아가가 어머니 품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편히 쉴수있길 기도합니다 아가를 그리워하는 모든분들께도 위로가 함께하길

99 2016-09-16 10:5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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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그렇게 생각하실정도면 다른 어른들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어릴적 외가에서 이쁨 듬뿍받고 커서 그런지 두분다 돌아가신지 한참됐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큰외숙모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98 2016-09-14 04:58:49 0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매력이 철철 넘치세요 어쩔땐 발랄한 십대소녀 같다가 지금은 또 엄청 섹시한 여성분 같고 패션센스가 너무 부러워요 패션고자는 그저 웁니다 ㅜㅜ

97 2016-09-07 02:06:38 1

도와주기싫어요 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큰 결심하셨네요 아무쪼록 앞으로 있을 어려움도 천사같은 아가와 함께 꿋꿋이 이겨내시길....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