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이거 대체 어딨는겁니까 [새창]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링크 하나씩 들어가서 읽어 볼께요

12 2015-11-25 21:41:56 0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제 글 때문에 올리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볼께요

11 2015-11-25 07:36:33 0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10 2015-11-24 22:58:57 0

선베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고민을 확신으로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쎼쎼!!

9 2015-11-24 22:47:11 0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과게에 올리기엔 다소 무례한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냥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죄송해요 본삭금 함부로 안걸께요 ㅜㅜ

8 2015-11-24 22:36:35 0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본문의 글은 잊어주셔도 되요ㅜㅜ 본삭금 걸어놔서 수정도 안되네 ㅜㅜ

7 2015-11-24 22:35:28 0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오...올리고보니 과게와 맞지 않네요...죄송합니다 원래 물어보려던건 이거였어요ㅜㅜ

1. 제가 반박할 거리라고 가지고 온 것들은 전부 나무위키에서 가지고 온 것인데 이것이 믿을만 한 자료인가요?

2. 우주의 텅 빈 공간은 빅뱅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라고 하시던데(빅뱅 이론에서는 모든 별들이 고루 퍼지기 때문이래요) 이것이 맞나요?

6 2015-11-18 10:51:34 0

공익들끼리 똥군기 잡는데 미치겠네요 [새창]

이 댓글은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글쎄요... 저는 지금의 기수제는 이미 타락했다고 봅니다. 제가 나중에 고참이 되어서 자기 근무들 막내 주고 한두명 관리 안된다고 전체를 싸잡아 욕보이려 드는 것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막내들 권리를 챙겨주고 싶네요 어쩌면 제가 어려서 이상주의를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5 2015-11-18 09:55:36 0

공익들끼리 똥군기 잡는데 미치겠네요 [새창]

네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다 힘들게 근무하신 분도 계시네요ㄷㄷ

4 2015-08-23 22:05:03 0

자날 질문 받아주시나요ㅜㅜ [새창]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3 2015-08-23 01:38:45 0

자날 질문 받아주시나요ㅜㅜ [새창]

어.. 본삭금해놔서 출처에 적혔네요ㄷㄷ

2 2015-07-19 17:50:44 0

블리자드 책들도 괜찮나요? [새창]

감사합니다~참고할께요

1 2015-06-27 00:18:04 0

자살은 왜 하면 안될까요? [새창]

저는 자살 생각이 날때 이 행동이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이기적인 선택으로 보여서 할 수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