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헌팅당한 남자의 반응.jpg [새창]

ㅜㅜ

57 2016-06-11 19:42:30 6

식당서 누가 혼밥하드라ㅋㅋ [새창]

아 내가 돌갤에서 본 짤방 원조구나ㄷㄷ

56 2016-06-08 21:37:16 2

본질에대해 질타하시고 비꼬지마세요.. [새창]

자신이 속았다는 것에 대해 무분별한 분노를 표출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저라면 속았어도 저 님처럼 패드립 얹어가며 무차별적인 욕설은 하지 않았을듯

55 2016-06-08 21:31:09 0

[새창]

오유에서 파밍을 보다니!

54 2016-06-08 21:29:09 1

요즘 게임하는 남편이 결혼게시판 이슈인가봐요 [새창]

왜죠?

53 2016-06-01 17:45:23 0

(pic) 8일간 11시간 게임했던 남편의 최후.jpg [새창]

내... 내 멘탈 끄아아아

52 2016-05-25 14:39:07 0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고구마 먹지 않은 결과 내보일께요

51 2016-05-25 10:16:49 0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일단 관계는 끝내려고요. 절도범이랑 더 같이 지내고 싶지는 않네요

50 2016-05-25 10:06:06 0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처벌의 강도보다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가 고민되어서요...

49 2016-05-25 10:02:50 0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3줄요약.

1. 친구가 카드를 훔치고 한달동안 돌려받지 못함
2. 35만원가량이 인출된 흔적이 있어 다그치자 자백함
3. 글쓴이는 용서와 합의금과 육군교도소 사이에서 고민중

Ps. 돈은 다 돌려 받았습니다. 이제 경찰서에 가느냐 마느냐만 남았어요

48 2016-05-25 09:58:02 0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3줄요약.

1. 친구가 카드를 훔치고 한달동안 돌려받지 못함
2. 35만원가량이 인출된 흔적이 있어 다그치자 자백함
3. 글쓴이는 용서와 합의금과 육군교도소 사이에서 고민중

Ps. 돈은 다 돌려 받았습니다. 이제 경찰서에 가느냐 마느냐만 남았어요

47 2016-05-25 09:28:52 6

성공한 덕후 끝판대장 [새창]

ㅜㅜ

46 2016-05-17 15:36:32 1

택시탔다가 양아치새끼 소리들었네요...ㅎ [새창]

컨셉이신거죠?ㄷㄷㄷ

45 2016-05-14 14:00:28 5

코리안 위도우메이커 [새창]

저도ㅜㅜ

44 2016-05-13 15:38:01 6

주문이 다르잖아! 죽어버리겠어! [새창]

저도 다시 올라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