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1/2 리메이크 pv공개 /넷플릭스 독점.jpg [새창]

알다마다요. 란마1/2.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간판작 이잖아요.
이우야사가 더 유명하기는 하지만. 란마도 제법 흥행했었단 말이죠.
저는 어렸을적에 홈비디오로 봤네요. ㅋㅋ

2831 2024-07-19 22:21:47 0

한국인만 몰라보는 국밥사진의 문제점.jpg [새창]

1 40도쯤 하는 증류식 소주를 마시면 됩니다. ㅎㅎ

2830 2024-07-19 16:26:22 14

불가사의한 증상 때문에 산부인과에 간 여자 [새창]

브라질산 바나나와 필리핀산 바나나를 먹었군요.

2829 2024-07-19 14:42:13 15

또 증인선서 거부한 임성근... [새창]

증인선서를 안함 : 나는 위증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꼴. 굳이 안해서 득될게 없음.

증인선서 안했다고 위증죄가 없어지는게 아님을 설마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니. 진짜. 나중에 위증에 대해 제판에 섰을때 증인선서 안했으니 위증 무죄다. 라고 주장할려고 저러는건가? 대체 왜 저러지? 설마… 병신인가?

2828 2024-07-19 13:22:34 0

털 배치 가챠 실패한 강아지 [새창]

와시와시베리아노허스키데고자르! (본좌는 시베리안 허스키라 하오!)
라고 할것 같아요 ㅋㅋ

2827 2024-07-19 12:24:29 1

[새창]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경조사에 낸 돈은 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건데…
그래서 돈 받는 사람은 누가 얼마 냈다. 다 기록해야 합니다. 그거 장차 다 갚아야 할 돈 이니까요.

답례를 기프티콘으로 만 하고 문자한줄 한게 성의 없어 보이기긴 하지만.
제 생각은 적당선에서 연락은 유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경조사에 초대해서 30만원 돌려받죠.

2826 2024-07-19 10:20:52 3

[새창]

면접자 : 구직사이트의 회사정보가 잘못되어 있으니 수정해달라.
인사담당자 : 우리가 보낸 문자의 링크에 최신주소가 있는데 뭐가 문제냐
면접자 : 문자는 찜찜해서 못누른다
인사담당자 : 우리가 스팸막 보내고 그러는거 아니다. 기분나쁘다.
대화가 이런 흐름이었나요.

채용사이트에 회사주소가 잘못되었음을 알려주는건 회사입장에서는 고마워 해야 할 일인데… 핑계를 대고. 문제를 고치려 하지 않는것을 보니… 되려 기분나빠한다면…

걸러야 할 회사인것 같습니다.

면접은 구직자가 회사를 보는 자리이기도 하죠.

2825 2024-07-18 22:50:31 13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았는데.jpg [새창]

셋째딸이라서 삼순이에요. 울엄마가 셋째거든요.

2824 2024-07-18 12:09:37 4

이동네 살면서 홍수 무덤덤 ㄷㄷ [새창]

도림천은 범람중이네요.

2823 2024-07-18 12:03:05 1

물에서 깝치지 마라 [새창]

다중촬영인가봐요

2822 2024-07-18 11:42:35 3

[새창]

오늘은 내가!

2821 2024-07-18 09:58:05 4

털 배치 가챠 실패한 강아지 [새창]

뭔가. 일본 사무라이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https://ko.m.wikipedia.org/wiki/%EC%B4%8C%EB%A7%88%EA%B2%8C

2819 2024-07-16 20:40:06 6

왕사슴 [새창]

아니 왕사슴가이즈가 왜 아닌거죠 ㅋㅋ

2818 2024-07-16 12:57:57 1

어제 치맥하다가 번호따임 [새창]

저런! 경찰한테 주민번호를 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