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포츈지 선정 세계 50대 지도자에서 4위 [새창]

포츈 문재인 실검 함 갑시다...ㅎㅎ

5462 2018-04-20 09:53:05 3

문재인 대통령, 포츈지 선정 세계 50대 지도자에서 4위 [새창]

For 문재인

5461 2018-04-20 09:21:11 8

엠팍의 김경수 URL 10개 분석글은 널리 알려져야합니다. [새창]

충기 문자로 개똥차반된 것들이 무조건 끌여들여 똥밭에 굴러보자는 심산같아요.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없이 막 던지는 넘들은 정말 무슨 수단으로든 단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5460 2018-04-20 09:11:49 16

[새창]

빈약하기 그지없는 근거로 사실을 호도하려는 저 기레기들의 발악이 참 애잔합니다.
선거 운동하는 사람이 아는 사람과 단체에 거의 1년에 걸쳐 문자 10 개 보낸 게 죄가 되는 군요.

이 걸 일면 머릿기사로 까는 열성이라면, 국정원의 조작댓글 기무사의 조작댓글 경찰의 조작 댓글도
마찬가지로 다 까야하는 것 아닌 감? 기레기는 절대 하지 않죠.
돈 주는 넘의 심부름만 하거나, 힘 있는 집단에겐 한없이 나약한 것이 게레기의 종특이니까요.

5459 2018-04-20 08:02:42 2

뉴스공장 나경원 개소리 [새창]

경원아~ 난 너를 정말 경원시 하고 싶다.
아마 우리나라 국민들 중 아주 많은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일 거다.
방송에 나와서 나불거리려면 사실 확인 좀 하고 나와라~
전당대회장에 아무나 못들어 간다고 보좌관이 그러디?
나 혼자 들어가서 김정숙 여사는 물론이고 박범계의원과도 악수했다.
박 위원은 부부가 함께 일반인들 사이에 앉아 있더라.
김정숙 여사는 그 때 그 곳에 온 거의 모든 지지단체 돌고 인사했다.
경인선이건 경부선이건 호남선이건 가리지 않고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사람과 단체 돌면서 감사 인사했단다.
아마 KTX 가 있었어도 인사했을 것이다.
든 게 없으면 입을 다무는 게 덜 우스워 보여.
널 웃음거리로 만든게 드루킹이라고,
널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오늘같이 맨날 헛소리 지껄이는 너 자신인 게야.

5458 2018-04-20 07:53:21 10

검경에게 책임전가하는 기발새끼들 [새창]

끊임없이 뭐가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게 저들의 술책입니다.
경인선과 김정숙 여사 엮다가 별 볼일 없으니,
시덥지도 않은 url 가지고 지롤,
이젠 이도저도 안되닌 수사 잘못했다고 물고 늘어지기,
수사 나오는 것 보면 뻔한 겁니다.
특검 가자고 밑밥 까는 거지요.

국정원 댓글 조작, 기무사 댓글 조작, 경찰 댓글 조작을
지금처럼 깠으면 아마 수천 명의 드루킹을 잡아 쳐넣었을 겁니다.

특검 가자고 하면, 위에 나열한 것들도 함께 특검하자고 나가야 합니다.

5457 2018-04-20 07:47:29 6

[새창]

쓰발~ 왜 기래기는 가짜뉴스 여론조작에서 자유로운가?
드루킹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을 가진 그들은 왜 대놓고 여론조작을 해도 용서가 되는가?
무슨 언론은 금테두른 성역인가? 정치질에 가짜뉴스에 여론 호도에 나쁜 짓은 골라서 하는 것들을 왜 우리가 봐줘야 하는가?
전파 낭비이고, 사회적 흉기이며, 재벌 종속 홍보 대행업자와 다를 바 없다.

5456 2018-04-20 07:43:40 2

자유당 댓글공작 [새창]

선걱 국면에 홍보하는 사람이 안면있는 사람 다수에게 URL 보낸 걸 가지고 지랄하고 대서특필해대는 것들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문 걸어 잠그고 국정원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운동 한 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지금처럼 까대기를 했는 지 기레기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당사자 김하영에 대해서도 드루킹처럼 이 잡듯이 뒤지고 말 한마디 글 한 줄을 금과옥조처럼 읖었는지 기레기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5455 2018-04-20 07:39:33 5

[새창]

지들 기득권과 삼성 지키기에 이해타산이 맞아 혈안이 된 것이죠.
오늘 아침 기사들도 사실관계도 실체도 없는 걸 마구마구 쏟아내고 있군요.
국민 위에 군림하고 싶은 욕망을 한없이 분출하고 있네요.

기레기와 언론들에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어쩌면 이번 지선이 마지막 대회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론조작 언론과 방송의 밑낯을 시민들이 낯낯이 까발려야 합니다.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사회적 흉기 임을 계속 환기시키고 저들의 저의를 알려나가야 합니다.

5454 2018-04-19 21:02:22 6

확실히 언론이 문프를 만만히보네요... [새창]

계속 언론을 희화화시켜야 합니다.
오늘과 같은 오보나 여론조작질을 비아냥대고, 무시하고, 이죽거리고 하면서 저들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이 재벌 종속 여론 조작 언론이란 걸 계속 주지시키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사회적 흉기! 요런 것도 괜찮아요.

5453 2018-04-19 20:45:21 3

[긴급 속보] YTN , 조선일보 폐지 결정 [새창]

이 제목으로 실검 한번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5보이지만, 기분은 최고입니다...ㅋㅋㅋ

5452 2018-04-19 20:11:41 11

sbs 미친거 아니야? [새창]

저것이 사실이라 해도 전혀 문제 될 게 없는 겁니다.
선거 국면에 아는 단체와 사람에게 기사 url 전송하는 게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실체를 확인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행위를 역적질이나 한 것 마냥 부풀리고 키우는 짓들을 서슴없이 하네요.

5451 2018-04-19 20:07:59 14

sbs 미친거 아니야? [새창]

이 싸움은 적폐덩어리 기득권과 시민의 싸움입니다.
지금 기레기 언론과 삼충(삼성벌레들)이들에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사기조작꾼의 말을 신주단지 모시듯하고 있어요. 사기치고 조작하다 감옥 가 있는 인간의 말과 글을
그대로 동네방네 떠들고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민주진보세력의 힘을 빼기 위해
총 궐기한 느낌입니다.

5450 2018-04-19 20:00:49 2

엠비엔 3분정도 보고왔는데 [새창]

사기치고 조작하다 걸려서 감옥 가 있는 넘의 말을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공범들이 왜 이리 많은지.
사기치고 조작한 넘의 말과 글을 전하려면, 최소한 또 다른 사기인지 조작인지 확인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이 놈이 언론 방송은 하나같이 사기조작꾼의 말을 그대로 아니 더 살을 붙이고 소설가의 기질을 발휘하여
떠벌거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5449 2018-04-19 19:54:51 7

오유의 정상화..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새창]

동감합니다. 바이럴이라는 것에서 확장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