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 vs 개 파 = 부질 없음 (스압) [새창]

11 피버거?

17 2015-07-06 00:58:22 0

꺄악 가방하나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그냥 자기 좋은 거 쓰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사고 싶으면 사세요

16 2015-07-03 04:00:19 0

19)여자가 쓰는 여자몸의 비밀 [새창]

이 글 적절하네요.
학교 성교육이 이런 토론처럼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2015-07-02 21:13:26 1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1 ㄷㄷㄷㄷㄷ 노르웨이 사시나요?
뒷마당 잡풀이 얼마나 우거지면 고라니가 와서 노나요 ㄷㄷㄷㄷㄷㄷ

세상에 고라니라니 라니고라니

몹쓸 언어유희.. 솨뤼....

14 2015-07-02 20:50:46 2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잠들고 잊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베스트에 있네요 :)
아이디 파고 첫 글인데 기분 좋아요.
고맙습니다.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공감도 많이 하고 감정도 진해지고 눈물도 많아지고 그렇습니다.
전 맘에 들어요 :)

개구리는 공원 물가에 많이 있더라고요.
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렇지만..

13 2015-07-02 01:43:18 3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잘 보면 뭔가 있을거에요~~~~

12 2015-07-02 01:23:15 5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밤에 나가서 눈을 부라리시면 신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D

11 2015-07-02 01:22:18 4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개구리는 차갑고 착 달라붙는 느낌.. 음..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가 먹는 찰떡같은?
아이고.. 먹다니.. 에러..
제 손때문에 뜨뜻해질까봐 바로 내려놨어요.

10 2015-07-02 01:19:33 7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죄송하긴요ㅋ
평균 성인 남자 발만한 크기였어요. 아닌가.. 더 작았나..
털은 어렸을 때 키우던 누렁개님 느낌이었어요.
궁디맛은..
아..
음..
찰졌..
아 진짜 딱 한 번만 더 만져보고 싶네요 ㅠㅠ

9 2015-07-02 01:13:51 3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걔는.. 그냥 오랜만이어서 반가워서 넣은 건데.. 그러고보니 너구리 개구리 비슷하네요ㅋ

8 2015-07-02 01:11:20 3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너구리 맞는데... 애기애기한...
혹시 첫 사진 얘기하시는?!

7 2015-07-02 01:06:46 6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안 돌아갔어도 제대로 보일만한 사진은 아니네요ㅋ 솨뤼

6 2015-07-02 01:05:55 11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하... 한 번만 더 만져보고 싶다....

5 2015-07-02 01:04:53 4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아.. 사진 돌아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