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2020-03-26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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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나 거주지역별 밀집여부에 따라 상황이 다른것 같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파트,주택이 밀집한데 비해 약국 수가 적은지(6곳) 매일같이 정해진 시간마다(약국별로 시간을 정해서 제공 중) 한시간씩들 줄서고 있지만, 못사서 다음 타임의 약국에 또 줄을 섭니다. (주말엔 더 몰림)
근데, 약 1키로 거리의 바로 옆동네는 약국이 10곳 정도 되던데 여기보단 널널해보이구요.
저는 동네서 줄 몇번 서보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퇴근시간대 집 가는길 시내 약국서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줄없이 쉽게 구매할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랑 아버지는 시내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하고, 어머니와 동생은 동네에서 여전히 줄 길게 서서 구매중이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파트,주택이 밀집한데 비해 약국 수가 적은지(6곳) 매일같이 정해진 시간마다(약국별로 시간을 정해서 제공 중) 한시간씩들 줄서고 있지만, 못사서 다음 타임의 약국에 또 줄을 섭니다. (주말엔 더 몰림)
근데, 약 1키로 거리의 바로 옆동네는 약국이 10곳 정도 되던데 여기보단 널널해보이구요.
저는 동네서 줄 몇번 서보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퇴근시간대 집 가는길 시내 약국서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줄없이 쉽게 구매할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랑 아버지는 시내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하고, 어머니와 동생은 동네에서 여전히 줄 길게 서서 구매중이네요.
215
2020-03-22 1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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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으면 저렇게 사뿐히 내려놓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려졌음요
214
2020-03-17 12:48:21
0
정리가 잘된 글 잘 보고 가요.
빨리 백신 개발이 완료되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빨리 백신 개발이 완료되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12
2020-03-06 14:35:04
2
저 업체 사장 입장에서는 주력도 아니고 돈안되는 마스크 생산을 억지로 늘려가며 쥐꼬리만한 손해조차 절대 보기 싫은데다, 강제당하는거 좆같다고 생산중단한걸로 보이네요.
싫다는데 생산을 강요할수 없는게 맞습니다. 울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니까요. 그치만 악덕사장은 맞는걸로 보이네요.
싫다는데 생산을 강요할수 없는게 맞습니다. 울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니까요. 그치만 악덕사장은 맞는걸로 보이네요.
211
2019-11-24 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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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투브 영상을 보고 살짝 충격받았네요. 확실히 기존에 알고 있던 북한의 이미지보다는 많이 살만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207
2019-10-19 16:17:38
1
개미는 단타로 돈벌기 힘들죠. 자본이 좀 되는 사람들은 프로그램 사다가 돌립니다. 프로그램 제작 또는 구매 비용은 당연히 엄청 비싸구요.
206
2019-10-02 17:02:53
36
이건 진짜로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진지하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5
2019-10-01 1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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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일종의 벨튀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벨튀는 범죄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