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의점 알바 오래해봤는데, 야간엔 개.새끼들도 종종 옵니다. 보통 야간알바에는 낮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하기도 해서 여알바 안쓰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음번에 그 인간 또 와서 지랄하거든 바로 경찰부르시고 성희롱 및 폭행 위협을 당했다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씨씨티비 녹음 기능은 없겠죠? ㅠㅠ
뭘 어렵게 생각해... 친정어머니란 분이 사랑이나 정 또는 의리없이, 그저 의무만으로 열심히 살아온거지... 친정아버지 입장에서는 뒤통수 맞은거고 친정어머니가 더럽다고 까지는 아니어도... 이기적이어서 욕먹을건 맞다. 다만 그런 장모를 안조헥 볼수는 있어도, 그 앞에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 남편도 결코 정상은 아니다. 이혼이 답이다. 장모도 병신년이고, 남편도 병신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