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2
2022-04-26 08:49:01
2
짬먹는
맷돼지 황소만하게 크는게 있는데 일본이었음 영물이라고 모시고 살듯. 하지만 한국의 군대는 황소 만하니까 소대장 하사 중대장 모여서 사격 훈련신고하고 각 1발씩 동시에 쏴서 잡음. 처음엔
지들끼리 먹을려는데 연대장한테 들켜서 연대장이 뒷다리 하나만주고 싹 가져갈려고 그럼. 헌데 대대장이 그사실을 알고 사단장에 보고함. 사단장이 헬기타고 오더니 간부들 전부 군장 뺑뺑이 돌고, 멧돼지 앞다리는 사단장이 사져가고 다른 부위는 울부대 전원이 바베큐로 먹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