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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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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깔려고 만든자료 같네요.
일본에 전파된 김치의 원조 김치가 뭐냐라고 헛소리 하는 거 처럼 보임.
찾아보니 란저우 라면에 대한 기록은 잘남아있네요.
보니까 초기에는 라면이라고 안부르고 소고기 국수라고 불렀네요.
라면의 최초 기록은 청나라 말에 채식설략 이란 책에 남겨져 있고 산시성에서 유행을 하는 면 조리방법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란저우지역의 쇠고기 국수(라면)는 청나라 가경년(1799년)에 시작되었으며, 동향족 마육칠이 허난성 회경부 청화 진위정처에서 배워 란저우로에서 퍼뜨렸다. 후에 후손인 진화성, 마바오자이 등을 거쳐 란저우 쇠고기 국수 기준을 통일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나라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건 그냥 그 이전에 있던 면요에 대한 언급으로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