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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2017-10-01 17:00:14 8
[새창]
거짓자료와 거짓 주장을 일 삼아도 자극적인 것에 눈이 가고 그것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1056 2017-10-01 16:42:28 1
[새창]
역사 전통으로 파는것에 능통한 중국이죠. 본래 있던걸 잘팔고 수익내는것에 특화 된 느낌이 납니다.
1055 2017-10-01 12:05:11 32
서울시 대대적 몰카 단속 결과 ㄷㄷㄷ [새창]
2017/10/01 01:52:48
예전 기사들 보면 직장이나 공공 시설(도서관등지)에서의 피해가 더 많다고 합니다. 지하철 터미널 등의 공공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고, 잡입(?) 하기가 힘들겠죠.
1054 2017-09-30 23:06:01 0
초등학생 연속 성추행. 가해자 부모들 가관... [새창]
2017/09/27 19:36:30
큰일이다. 정말 어쩌다 저런 학부모들이 많아진걸까.
1053 2017-09-30 14:37:56 9
뷰게분들 겨털밀때 조심하세요ㅠㅠㅜㅜㅠ [새창]
2017/09/30 01:24:38
여자가 겨털이 좀 있음 어때.
1051 2017-09-29 21:59:28 3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2017/09/29 13:45:37
이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계속보다가 제 댓글을 저격한 부분이 있네요.
원글 없이 댓글만 보면 또 다른느낌이네요.
어쨌거나 제게 물음을 던지신거라 봅니다.

군게 글에 비공감 글이 몇 있습니다. 대부분 비공감 하는 글이 논점이나 주장하는 바에서 남녀평등과 여성 군입대는 묘하게 같이 묶여 있는데다가 감정적인 부분이 많아,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남자 불평등 싫으니 여자는 군대가라로 보이는 글입니다. 남녀평등과 여성징집은 따로 분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이 놓고 보면 화나니까 너희들 같이 군대가라가 되고 관심 없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거죠. 모두가 토론을 즐겨 하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화내는 논조의 글은 보기 싫어서 닥반으로 가는 과정이 되는거죠. 닥반이 많아지면 누군가 세력이 있는거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군게에서도 시게가 일베 의심하는게 화난다고 하셧었죠. 세력이 아닐 수도 있다는 물음이고 생각이에요.
물론 의심은 해야합니다. 국정원이 했던 공작. 일베가 했던 공작이 있었으니까.
그리고 여기에도 여성 분들 많으니까 얼마나 잘 설득 했나도 생각 해 봐야겠죠. 이만 줄일께요.
1049 2017-09-29 18:42:08 2
완전~핵사이다 어르신! [새창]
2017/09/29 14:43:17
조심해야함.. 안철수 저러는게 또 먹힘.
1048 2017-09-29 16:34:07 4
오유 멸망이 보이네요 ㅋㅋ [새창]
2017/09/29 15:25:05
2002년에 오유를 처음 알았어요.
그때는 이메일로 매일 즐거운 유머들을 배달되었습니다. 지금은 게시판도 많고 유머와 동떨어진것도 많고 그렇죠.
어떤 게시판 가니까 진짜 재미난 글이 있는데 취향 저격글에 해당 게시판 보는 유저도 적고 그랬어요.
시게 항상 불만이 왜 관심도 없는데 자꾸 시사 글 올라오는가 였는데, 지나고 보니 우리 삶에서 가장 인접해 있는게
시사라 많은 수 밖에 없더라구요.
지금 시사 게시판 보면 무슨 팬클럽 게시판 같긴 한데, 노대통령 탄핵 사건 이후로 이런 반응 보는거 처음이고 좋네요.
군게도 처음 막무가네 글쓰는 분들이 좀 계셔서 진짜 일베나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조목 조목 말씀 잘하시는 분들 보니
이해도 되고, 안심이 됩니다.
설사 우려 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힘 있고 괜찮을거에요.
1047 2017-09-29 09:58:29 17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02:20:18
비공감이란게 전혀 공감할 수 없어서 찍는겁니다.
시게, 군게 둘만 싸운다고 생각하지마세요.
1046 2017-09-28 21:11:22 0
블랙박스 레전드 [새창]
2017/09/27 21:40:21
중국대련택시네.
1045 2017-09-28 14:26:15 17
[단독] 군 사이버사, 인터넷 언론까지 직접 운영했다 [새창]
2017/09/28 13:53:06
8년간 60억씩 480억이 저런거 운영하는데 들어갔을거네.
1044 2017-09-28 11:35:40 2
합리적 의심...식약처 "생리대·팬티라이너 화합물, 인체 유해성 없어" [새창]
2017/09/28 11:30:31
생체 축적에 대한 기준치가 있는 것이고, 모두 정상 범위 보다 한참 낮아서 통과 된 것이죠.
그리고, 여성단체가 전략적으로 터뜨린 사실이 밝혀진 이슈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특정기업을 날려버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고 있는 상태로 알고요.
1043 2017-09-28 09:59:08 6
양성징집 시게 vs 군게 시게를 위한 변명 [새창]
2017/09/28 09:33:51
변명이 아니잖아요. 대부분 그렇게 보입니다.
군에서 요청해서 시작되었다면 모두가 공감하겠죠.
군에서 아직 요청이 없는데 국민들이 보내라 말라 ?
당연히 여자들아 x되어 봐라 마인드로 느껴지거나, 문재인 정부 x되어 봐라 이런 마인드가 개입된걸로 보이게 되는거죠.
국방부 장관이 왜 있습니까. 군 사령부는 왜 존재하는거죠?
군에서 조만간 회답이 있을 겁니다.
이런 일은 군에서 요청하고 청와대에서 진행하는 일이지 국민이 청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청원을 해야한다면, 군이 개판이다. 보급품이 엉망이다 비리가 있다 개선해달라. 이런거죠.

군은 계획이 없겠습니까? 군사력은 병력으로 하는게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군사시설을 공격하고, 무인전투가 일반화 될거라고 모두 예측하지 않습니까. 병력이 부족하면 군에서 정부에 미리 요청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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