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제가 이과라서 해볼까 했는데 귀찮네요.
그냥 삼발이 중에 발 하나 바닥에 온도 센서 중간 다리에 온도 센서, 손잡이 부분에 온도 센서를 달아서 온도차 에 따라서 젓게 해주고 IOT달아서 호환 되는 가열기기(가스렌지 또는 인덕션렌지) 등으로 열을 조절 하게끔 만들어서 팔면 되겠습니다. 딥러닝을 시키고, 죽이나 스프만을 위해서는 제품의 가치가 떨어지니 다양한 요리에서 끓어 넘침을 방지 할 수 있도록 냄비 안에 넣어두면 뚜껑을 스스로 열었다 닫았다. 온도 조절까지 가능 하도록 해줍시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퇴근 전에 찌게 등을 먹기 알맞은 온도로 맞춰주는 기능을 추가로 넣으면서 제작하면 좋겠어요.

1352 2018-01-23 19:06:53 3

[새창]

??!! 자막이 낙타낳다.

1351 2018-01-23 17:22:34 14

20여년전 운전 필수품들 [새창]

2018/01/23 10:53:22

그때 알바해서 겨우겨우 핸드폰을 샀었는데, 딱 20년전이었네요.
시티폰이 대유행 중이었다가 LG에서 가격을 대폭 낮춘 핸드폰 90만원대 핸드폰이 나와서 사람들이 넘어가기 시작하고, 삼성은 뒤늦게 가격을 낮추어서 이후에 삼성 휴대폰을 많이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년이 지나 핸드폰 고장나서 분해 했는데, 금이 7만원치가 나와서 소고기 반찬 해먹었네요.

1350 2018-01-23 17:17:47 8

20여년전 운전 필수품들 [새창]

2018/01/23 10:53:22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저 테이프가 트렉별로 음을 저장해서 정말 밴드 현장 연주 처럼 들을 수 있다며 선물하는 그런 내용을 봤었어요. 들어본적은 없지만, 호기심이 들긴하네요.

1349 2018-01-23 15:13:25 0

[새창]

전세계 어딜 가든 와퍼는 진리. 패티 1장 치즈 1장 추가 콜.

1348 2018-01-23 14:38:17 1

30년전 1000원으로 할 수 있었던 일 [새창]

2018/01/23 14:12:26

당시 물가로 따지면 짜장면 참 비쌌어요.

1347 2018-01-23 14:28:5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