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야근 줄이는 법, “종례” [새창]

대환영 맞습니다. 일본인들이 하기 싫은 일에 적격이죠.

1761 2018-05-18 08:49:18 2

[새창]

김간호사 저 환자 잡아와!

1760 2018-05-18 08:47:55 1

한국 현지화.jpg [새창]

목아플때 오리지날 먹어보곤 한국 생산 초코렛은 손도 안대요.
목아플때 한국꺼는 목이 쓰라려서 말이죠.

1759 2018-05-18 08:39:58 0

재미있냐? [새창]

어릴땐 독수리 오형제가 멋있는줄 알았어. 알고보니 진상 오형제.

1758 2018-05-18 08:35:45 9

제 인생은 맨날 얻어터지는 샌드백 같네요. [새창]

귀닫고 살면 좀 편할려나 모르겠네요. 당당해야 할 사람이 움추려 들면 사람 앝잡아 보더라구요.
어릴땐 나쁜 사람이 나쁜줄 알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자기는 나쁜짓 하는 줄도 몰라요. 당연하다고 생각 하더라구요.

1757 2018-05-17 14:34:16 0

나는 타노스가 죽였을까? 살렸을까? [새창]

You were spared by Thanos.

1756 2018-05-17 14:20:32 0

미국에서 판다는 치약우유 [새창]

반대가 좋다기 보단 궁금하잖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1755 2018-05-17 09:57:39 39/38

미국에서 판다는 치약우유 [새창]

민트 우유 호불호 유무 조사. (호: 추천 비호:반대)

1754 2018-05-17 09:43:10 0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잠깐 쳐보니 380타. 도전 불가.

1753 2018-05-17 09:11:03 12

한국의 13대 미스터리 [새창]

14. 현대의학 기술의 발달로 남자도 임신 가능한 것인가? 남자 아이돌기사에서 한번씩 들어봤을 “오빠 어서 낳으세요”. 그리고 그들은 임신 몇개월인가?

1752 2018-05-17 08:27:19 3

[새창]

얼마전 기사로 봤는데 오이향에 민감한 사람은 유전적으로 특정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서 누가 강요한다고 참고 먹을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더라구요.
거기다가 이런게 밝혀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남이 보편적이지 못 할때 지나가는 개라도 버릇 고친답시고 오지랍 떠는 사람들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강할거 같네요.

1751 2018-05-16 17:42:27 36

일본 서점 책 판매율 5위 한국만화 [새창]

회사에서 살아남기 같은것도 있습니까?

1750 2018-05-16 10:32:56 10

저 실례합니다 [새창]

곰(오유인): 제가 친구들과 내기를 했는데, 전화번호를 좀...
여자: 으악!

1749 2018-05-16 09:54:02 2

손가락에 상처났을때 밴드 올바르게 붙이는 방법 [새창]

왠만한 드립은 콜로세움으로 가는데 이런류의 드립은 단을 잘한다니까.

1748 2018-05-16 09:51:10 1

내일 아침밥 직접 차려드셔야 하는 아재 [새창]

이래서 결혼이 위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