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홍대 살았었는데, 진짜 할 말 많지만... 어느 부류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지금 해외 나와 사는데 한국 사람도 똑같아요. 호의를 권리로 받는 사람들이 있어 부끄러울때가 있어요. 그리고 느끼는게 호의를 권리로 아는 그런 부류들이 잘 싸돌아 다닙니다. 지내나라말 큰소리로 떠들면서. 그런 외국인들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좋은애들도 많아요.
저 나라는 시내 좁은 도로들은 사람 지나다니는 도로에 차가 올라와서 내준 자리니까까 사람 우선이고 무단횡단 개념도 범칙금도 없어요. 우리나라 교통법이 좋다 이런거랑은 개념이 점 다르죠. 그리고, 다른나라도 시내 저차선 도로는 법은 무단횡단하지 말라고 하지만 무단횡단 단속 거의 없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보고 급정거 하는 차가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운전자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