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7
2023-02-27 23:43:44
8
역시 이런데 꼭 끼어드는 붐 이야기. 붐 좀 안봤음.
6963
2023-02-25 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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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모가 저 조선소서 용접공을 했었는데 지금은 다 때려 치우심. 한때 400만 넘게 버신거 같은데, 한국 조선이 힘들어지고 그만 두심.그게 14년도일텐데 근데 지금은 200좀 넘는다니. 개막장아니냐
6961
2023-02-25 1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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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정부를 그리 탄핵시켜놓고 또 뽑았다는게 솔직히 충격이었음. 이번 대통령 선거 보고 그냥 답이 없구나 하고 느꼈급니다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6960
2023-02-24 2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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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넷다 먹습니다 ㅋㅋㅋ 아 회먹고 싶다. 초장, 간장에 와사비, 막장에 참기름과 다데기, 초장에 와사비,
6958
2023-02-23 0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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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취향저격 몇장있네. 누나 사랑해요!! 아아니 저거 그려주는 사이트좀 알려줘요. 돈주고 시켜볼게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