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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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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2018-11-12 09:46:20 0
[새창]
베충이 알아보는 능력은 있지.
3126 2018-11-12 09:41:56 18
동남아 제 2의 한국 건설중.jpg [새창]
2018/11/11 20:28:59
저기 가서 일하는 사람들은 현지인들 무시하거나 하지 말았음 좋겠다.
중국에 있던 몇 몇 업체들도 현지화를 현지인 무시하면서 해버리니 개판나고 사드 핑계 대면서 빠져 나오드만.
오리온이나 휴롬 같은데 잘 보고 배웠음 함.
이마트나 저기 보이는 파리 바게뜨는 너무 했어.
3125 2018-11-12 09:29:56 0
(움짤)감탄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새창]
2018/11/11 21:55:53
내가 레오형 실물을 봤는데 말이야. 귀여워.
3124 2018-11-12 09:23:08 6
한국 민속놀이의 비정함 [새창]
2018/11/12 00:45:40
상대에게 테란이라고 속이고 4드론 저글링을 시전.
3123 2018-11-12 08:39:22 19
빼빼로데이 아침에 집 방바닥이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새창]
2018/11/12 01:32:05
알고보니 빈 박스였다고 한다
3122 2018-11-12 00:24:47 13
회사에서 돈이 분배되는 과정 [새창]
2018/11/11 13:29:30
오래전일인데 40명이 그중에 절반은 매일 14시간 일하고 매해 순익이 근 700억씩 꼬박꼬박 쌓이는데, 쥐꼬리 인센티브 받다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거기다 나는 지병 얻어서 고생하는데 x틀리타고 출근하는 사장보니 빡치더라구요

돈벌면 마음이 바뀌나 봅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해외에서 일합니다.
근무시간 정확하고 빡시게 일했던게 몸에 익어서 남들보다 시간내에 많은일 하니 이쁨 받고 일합니다. 여가 시간 즐기는 삶이 정말 좋네요.
핼조선 괜히 핼조선 아니다는 생각도 들어요.
소규모 업체 사장님들껜 죄송합니다 그 회사 생각하면 아직도 빡쳐서...
3120 2018-11-11 20:52:56 1
좀비는 무섭지 않다는 김동현.gif [새창]
2018/11/11 20:49:51
쫄보: 지난세월 쫄보라는 인식을 바꾸기위해 격투가가 되었다.
3119 2018-11-11 20:26:11 1
손님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 [새창]
2018/11/11 20:12:05
샘요 지는 억울 합니더. 인마가 했는디요.
3118 2018-11-11 13:36:24 45
회사에서 돈이 분배되는 과정 [새창]
2018/11/11 13:29:30
아오 열받아. 이런거 볼때 마다 열받음. 성공시켜주니 사장놈만 부자됨 됨 나는 집도 없는데.
3117 2018-11-11 11:52:13 0
존 윅의 개를 건드리면 아주 좃되는거야 [새창]
2018/11/11 10:45:11
처음에 뭐냐 이러다가 뿜뿜
3116 2018-11-10 19:43:44 2
오늘자 웃대 근황 (운영진의 잘못된 대처로 단단히 화남) [새창]
2018/11/10 19:11:14
뭐야 웃대에 수출된 불편러들 복귀하는거 아니지?
3115 2018-11-10 12:48:03 4
사이다 조언 [새창]
2018/11/10 11:07:32
김떡순 (32세 직장인): 왜 생각나?
3114 2018-11-10 12:42:46 27
토끼가 자는 걸 본 거북이는~ [새창]
2018/11/10 12:27:05
저거 자라
3113 2018-11-09 15:12:23 0
미국 West coast 자전거 여행기 공유해 봅니다. [새창]
2018/11/09 11:45:28
서부는 정말 멋진 지형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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