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해외 / 국내 연예인 닮은 꼴 [새창]

최화정 어서오고

3906 2019-04-02 02:55:05 0

[새창]

죄송합니다 오징어만 봐와서 판단 할 수가 없네요.

3905 2019-04-02 02:39:12 2

비오는 날의 순간적인 공포 [새창]

차사고 일주일 안되었을때 서울에 폭우가 내려서 암청 고생 했던 기억 나네요. 와이퍼도 소용이 없고 차선도 안보이고. 패닉 그자체

3904 2019-04-02 02:16:52 0

할아버지들의 취미생활 [새창]

마치 다크소울 하던 사람이 자동사냥있는 핸드폰 게임 하는 느낌인거죠.

3903 2019-04-02 02:11:46 0

할아버지들의 취미생활 [새창]

1:8 사이즈 알씨일거 같네요.
아마 드론이 낚시처럼 그런 느낌이실겁니다.
낚이는건 없지만 조그만 놈을 이리저리 날리면서 자세 잡고 내가 아닌 그놈의 눈으로 나를 다시 보는건... 마치 다른 세상에 나를 남겨둔 느낌이거든요.

3902 2019-04-02 01:56:28 0

솔직히 얼마 받았냐 [새창]

싱글때는 집에서 미친드시 공부 했었는데, 유부 되니까 퇴근하면 공부 할 시간이 없더라는... 공부하고 있으면 애들이 자꾸 놀자고 꼬심.
근데 뭐 미국은 퇴근만 일찍하지 늦게까지 집에서 일하는건 빡시게 하던데..

3901 2019-04-02 01:09:54 3

홍석 [새창]

뭐야 방문수 오백짜리가~

3900 2019-04-02 00:47:36 0

30년 경력의 베태랑 배우 [새창]

생각해보니 여자 연예인중에 웃는 표정이 참 좋았던..

3899 2019-04-01 23:22:38 0

학교 원어민 강사 근황 [새창]

형광등에 있는거 말씀이신가요?

3898 2019-03-31 13:41:50 1

고등학교 4천원 급식 [새창]

뭐야 급식이 저정도면 재료비는 600원도 안하겠는데.

3897 2019-03-31 04:15:11 10

2시에 라면먹으러올래? [새창]

김부장이요 내일 회의 안건 있다고 회의해야 한다고 땅콩이랑 오징어 맥주 한박스 사오라네요.

3896 2019-03-31 04:04:13 9

저 슈퍼맨 헨리 카빌 같죠? [새창]

뭔가 허리 다리가 작아 보이길래 원근법으로 얼굴을 그려봤습니다.

3895 2019-03-31 03:56:13 1

[새창]

이전에 만든 로봇이 보스톤을 먹여살리기 힘드니 상하차 알바를 시작 했네요 ㅠㅠ

3894 2019-03-31 03:49:25 163

호주... 거미..... 으악 ㅠㅠ [새창]

저는 호주에서 못살거 같네요

3893 2019-03-30 21:36:14 1

↓아래 혐오자료 극혐(흉기 상해.피범벅) [새창]

라면 먹다 혀 깨물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