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를 끝내려고 왔다." [새창]

이영애누나는 온화한 눈빛과 표정이 압권.

4265 2019-07-13 10:21:14 0

은하철도999 타러 이제 도착했습니다. [새창]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4264 2019-07-12 23:43:54 7

경리단길 근황 [새창]

뇌관은 임대료가 맞습니다.

4263 2019-07-12 23:28:51 0

이 동전이 튀기전에 잡아봐.GIF [새창]

디러

4262 2019-07-12 23:21:30 1

아이폰 분해 실시간 한번 해보렵니다 [새창]

스피커만 안되면... 에어팟2를 사는건데

4261 2019-07-12 22:36:13 1

일본 무차별 살인사건 용의자 특징이라는데.. [새창]

선생님 저 잘못한거 없는데요

4260 2019-07-12 03:08:10 37

올해부터 수영복 금지된 미스코리아 근황 [새창]

일단 일제시대 기생은 모르겠고, 적당히 가리고 내놓는게 더 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원 취지를 무색하게 하네요.

4259 2019-07-12 01:17:07 0

못생긴 사람이 쉽게 삐뚤어지는 이유 [새창]

자기가 하는 말을 뭔가 믿음이 가게 하는 단어.
1.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2.영국의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3.오유징어들은

4258 2019-07-11 13:17:51 1

광고로도 뭇매를 맞고있는 유니끌로 [새창]

유니클로는 북경이 최고 아닌가

4257 2019-07-11 12:26:53 0

아재들은 다섯글자만 봐도 머릿속 자동재생 [새창]

맛동산 놓고

4256 2019-07-11 12:24:11 17

군대 위수지역 폐지에 따른 양x 업소들 근황 [새창]

맞아요 부대원들이 잘가는 다방이 있었죠. 말순이가 이쁘다고 그랬어요. 한잔 2000원 하는 다방 커피는 계속 리필이었죠.

4255 2019-07-11 10:22:52 2

몰래카메라 찾는 도구 [새창]

1누군가의 소중한 오징어죠

4253 2019-07-09 02:27:39 2

이번 배송은 좀 까다로운 물건이다 [새창]

선천적좌우뇌교미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