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술해준 꽁치의 맛 [새창]

신선한 꽁치는 잘 굽기만 하면 젓가락만으로 저정도 수준으로 먹을 수 있어요. 한번에 한면을 싸아아악 뜯어내어 지느러미 부분 잔뼈를 싸악~ 들어내면 끝.

5046 2020-01-03 03:45:47 2

어느 대학교 단톡방 16학번좌.jpg [새창]

부산 어디 대학인데 저래 부산여대?

5045 2020-01-02 20:53:59 3

중국 유전자연구소가 은폐중인 바이러스 확산중 [새창]

이사람 게시물은 전부 중국관련이넹

5044 2020-01-02 10:58:58 0

22살 성인인데 주량확인하고싶어서 혼자 술마시는데 이정도면 쌘가요?. [새창]

22살에 ufo에 호기심이 가서 나우누리 우주인이라는 곳에 가입 했는데 알고보니 비우,술주,사람인이었다.
거기서 어떤형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각 소주 7병을 새우깡만 놓고 먹음. 미쳤다 생각하고, 친해진 어떤 누나랑 한잔하게 되었는데 12병을 해물탕 하나 놓고 먹는거임. 헐.

5043 2020-01-02 10:31:05 0

정말 배고플 때 갑자기 끌리는 음식은? [새창]

장충동 사는 사람들은.....

5042 2020-01-01 15:58:48 0

[새창]

울 엄니가 가끔 빵을 삶아서 만드시던데 그런거였군요.

5041 2020-01-01 12:57:37 10

LG전자 홍보팀도 못한 걸 해내는 신봉선.jpg [새창]

삼성은 고장이잘남.
as아무리 좋다고 해도 업무일에 폰 수리하러가서 대기표 받고 그러는 시간 낭비가 싫음.

5040 2020-01-01 12:47:20 3

오다 주웠다. [새창]

떡국 한그릇 줄께 온나

5039 2020-01-01 03:09:43 1

화장실 유기견 그 이후 [새창]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혼자 사시는 분인거 같은데 돌아가실 준비하며 저렇게 ... 5년간 함께 한 아이를...

5038 2020-01-01 02:59:42 17

오다 주웠다. [새창]

오냐

5037 2020-01-01 02:58:44 1

만화 위선자 1위 [새창]

가이버 아직도 완결 안났나요? 25년전에 보다가 포기했는데...

5036 2020-01-01 02:54:36 1

이 순간만 기다리며 존버했다!!!! [새창]

졵버 대단해

5035 2020-01-01 02:51:50 0

새해 복은 받을 사람만 받아야 [새창]

엌 살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드릴께요!!

5034 2020-01-01 00:36:55 0

다들 새해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새창]

바람피고 싶진 않네요

5033 2020-01-01 00:18:56 2

탕수육계의 솔로몬 [새창]

저랑 같으시네요. 술마실때는 간장에 찍어 먹고, 그냥 먹을때는 부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