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가 20년이 지나도 떠오른다는 공대장 시절 템 분배 문제 [새창]

ㅋㅋ 예전 사장이 생각나네 프로젝트 시작전 성공하면 (순익이 400억 돌파하면) 지금 있는 인원들은 집한채씩 주겠다고 호언장담함.

성공해서 연 순익 2000억 돌파했을때 하던말 회사를 확장해야한다. 보상기준을 못정하겠다. 상 하 분기별로 성과 평가해서 인센티브지급 하겠다.

라고 말해서 매일 새벽까지 밤세우며 일하던 팀원들 올드비들 다나감.

보상은 다음회사에서 받더라고.

“아니 선생님 그 프로젝트 핵심 인물이셨습니까?“ 를 아직도 들음

7279 2023-12-14 19:16:42 1

펌) 알츠하이머(치매) 증상 고백했던 김창옥 강사 근황.jpg [새창]

죠 바이든은 허공에 악수도 하는데… 절대아니라 우김. 대단하시다 우울해지기 보단 계속 활동적으로 하던일 하는거 그거 아무나 못함

7278 2023-12-14 11:33:59 2

축구 경기 중 도망친 선수 [새창]

역시 유망주

7277 2023-12-12 22:12:38 5

고려거란전쟁의 미친듯한 디테일.mp4 [새창]

고려거린 전쟁 보고서 국궁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저 시위 거는 것도 처음봤는데 엄청

7276 2023-12-11 03:51:03 9

지하철 구토녀 [새창]

유아들은 저 방구에 죽을 수도 있어

7274 2023-12-10 01:51:48 1

사람들이 국립국어원에 열받는 부분 [새창]

맞아요 어떤 경우에는 원형을 유추하기도 힘들게 되어버렸어요

7273 2023-12-10 01:44:02 0

서울의 봄 300만 돌파 여시 반응 [새창]

전쟁 체험을 주는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에는 여캐건 남캐건 사실 큰 문제는 없지요. 하지만 아무리 재미없는 싱글모드라도 여캐가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더욱 좆같아진거는 부정할 수가 없죠.

그리고 갑자기 여성캐릭터를 부각 하는데, 이미 이전 스리즈에서도 게임내에 여군은 존재했죠. 이전에는 그저 징집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었고 ㄱ
게 메인인데 이 여캐는 갑자기 메인 영웅이 되어서 메인 화면에 떡 나오는거죠. 갑자기? 거기서오는 거부감은 어찌보면 미국식 pc가 주는 거부감과 같을 겁니다 뜬금없이 서사가 부족한체

7270 2023-12-09 00:49:02 2

십여년 전에 한국어 배운 영국 누나의 빡침 [새창]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진짜로 아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수메르 점토판에 그런 내용이 없어. 도시전설같은거야

7269 2023-12-09 00:44:10 1

뇌과학자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마음이 커지는 순간 [새창]

웃대댓글 보고 하고 싶은 말. 하지만 너는 10센티

7268 2023-12-09 00:41:18 14

대한민국 근현대사 유니버스 ! [새창]

처음엔 어른들이 욕 하니까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문화산업 다루는거 보고 감동함. 나중에 그 결실이 맺어 지는 거 보고 또 감동. 생각해 보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이렇게 돈 많이 벌고 일할 수 없었을 거야. 비록 503때 한국을 떠났지만… 아직도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