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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17-07-13 22:51:26 0
아저씨바 [새창]
2017/07/12 10:15:07
저 궁금한 게 있어요!
혹시 집에서도 원래 저렇게 묶어두시나요? 나쁜 뜻이 아니고 집에서 목줄하고 있는 아이 본 적이 없었어서 너무 신기해서요! 일본이라 그런걸까요?? (해외알못 시무룩....)
169 2017-07-11 20:42:15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부작용이 없으면 문제 없다구 생각해용! 부작용이 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겠지만 ㅎㅎ 저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168 2017-07-11 20:40:34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이 약이 독하다고 많이하시긴 해요. 윗 댓에도 써놨지만 발랐는데 애들이 구토를 한다며 어찌된 일이냐고 따지러 오신 분도 계신...ㅠ
근데 아이가 문제 없어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약효가 좀 강해서 예방 외에 치료 목적으로도 쓴다고 들었어요 ㅎㅎ
167 2017-07-11 20:35:43 6
페북에 진짬뽕 논란글이 나돌아요ㅠ [새창]
2017/07/10 05:04:58

http://naver.me/FBgaSQlG
166 2017-07-11 20:32:55 0
페북에 진짬뽕 논란글이 나돌아요ㅠ [새창]
2017/07/10 05:04:58
이거 오뚜기에서 물건 회수하러 간다니까 방문거절했대요
165 2017-07-11 19:53:22 3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환자 중 하나가 집 마당에서 키우는 진도개인데 그냥 남은 밥 얻어먹고 사는 애였어요. 입맛 없고 축 처져있다고 해서 검사해보니 심장사상충이 꽤 진행된 상황...ㅠㅠ
병원에서는 입원치료를 권했지만 그럴 돈을 낼 사정이 안된다고 하셔서... 한달정도 약만 받아가셨어요.
그 뒤로는 절대 아이를 데리고 내원하지 않으셔서 어떤 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밥도 잘 먹고 기운 차린 거 같다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약 타가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약 안 먹으면 다시 기운 없다고는 하셔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ㅜㅜ
164 2017-07-11 19:50:21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저도 레*루션 하나가 만능인 줄 알고 살았던 1인 ㅜㅜㅜ ㅋㅋㅋ
163 2017-07-11 19:49:06 1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갠적으로 제가 먹이는 약 검색해보다가 이거 보고 산책할 때마다 완전 안심하고 있어요
162 2017-07-11 19:46:16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넥*가드로 함 해보세요ㅠ 저도 애들 안 아픈 게 우선이지만 예방한답시고 매번 아파하는 것도 너무 싫어서...ㅜ 제가 보기에 너무 맘이 아파서 ㅜㅜ 안타깝 ㅜㅜㅜ
161 2017-07-11 19:41:51 1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요즘은 겨울에도 모기가 다녀서ㅠ
맞아요 개는 걸릴 확률이 높은데 치료가 비교적 용이한 편이고, 고양이는 걸릴 확률은 적은데 걸리면 치료가 너무 쉽지 않은 게 차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
160 2017-07-11 19:40:27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http://naver.me/Gh1Gx9Oi

이거 보시면 간단하고 이해가 잘 되실 거 같아요!
강아지보다 걸릴 확률은 낮지만 걸리면 강아지보다 위험률이 훨씬 높아요ㅠ
159 2017-07-11 16:59:33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독하다고 하는 거는 진짜 독해요ㅠㅠ 독하다고 하는 그 약 사서 집에서 애들 발라주셨는데 애들 다 구토하고 난리라고 어떻게 된 거냐고 동물병원에 따지러 온 분도 계셨었어요ㅜㅜ
158 2017-07-11 16:56:13 2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엇 맞아요 ㅋㅋ 근데 직구라서 관세도 붙고 하니 어렵기만하고 별 차이 안 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 각자 편하신 방법으로 구입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원래 근처 약국에서 몇달치 사놓고 발라주는 식으로 이용하고 있었어요
157 2017-07-11 16:53:30 2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저는 원래 레*루션 발라줬었어요
(바를 때마다 애들 둘 다 이불에 몸 부비고 등 부비고 난리난리를 쳤었지만 ㅜㅜ)
애*보킷보다 덜 독하고, 이거 하나로 웬만한 거 다 예방이 된다고 해서 선택한 거였는데
인터넷에서 이거 보고 헐 싶어서 동물병원 분들께 여쭤봤더니 하나로는 안되고 여러개 같이 먹여야 예방이 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러면서 최근에 나온 넥*가드가 저기 나온 거 다 예방해준다고, 여러개 같이 먹이는 정도 가격하니까 차라리 그거 하나 먹이는 게 낫다고 해서 바로 바꿨어요
애들도 거부감없고 발라주는 거 할 때보다 스트레스 덜 받아하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 들어요
156 2017-07-11 16:48:52 2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속상한 점 중 한가지... [새창]
2017/07/11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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