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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록하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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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 2020-09-08 16:47:22 0
세상에 미키마우스는 하나밖에 없다 [새창]
2020/09/07 14:16:51
에이참 이사람들

펭수도 안에 사람없다고 하겠네
2007 2020-09-07 15:43:26 3
이 고요한 새벽에 어울리는 후방주의 [새창]
2020/09/07 02:10:00
저 얘알거같아요 !!!


레리꼬!!!
2006 2020-09-07 01:16:04 0
여성과 대화하기 힘든분들께 드리는 꿀팁! [새창]
2020/09/04 07:53:05

당신들 천상계구간은 어떻게 알고있는지는 안궁금해?????????????????
내가 저기일수도있잖아!!!!!!!!!!!
겪은걸수도있잖아!!!!!!!!!!!!!!!!!!!!!!!!!!!!!!!
2005 2020-09-07 01:02:33 0
헤헿, 야숨과 마딧세이 단숨에 깨버렸습니다.ㅎㅎㅎ [새창]
2020/09/02 00:59:31
오 저도 저번주에 야숨이랑 마딧세이 샀는데.....
아직 일이 바빠 못하고있습니다 ㅎㅎㅎ 기대되네요

세번째 문단을 보자마자
'그 게임'에 상처받으셨구나 라는 촉이 팍오네요 ㅎㅎㅎㅎ
2004 2020-09-07 01:00:38 0
부모님 하실만한 게임 [새창]
2020/09/05 15:26:23
전 개인적으론 휴먼 폴 플랫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이 하시기에 초반에 조작법 적응하는게 조금 오래걸리실수있으나
게임자체는 협동(코옵)이 가능하고
장르는 퍼즐입니다.
캐릭터를 움직이는것, 잡는것(오른손 왼손 각각, 같이하면 양손으로), 점프 이 세종류의 무브먼트를 이용해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방탈출같은 개념의 게임이라 주어지는 퍼즐들에 정답은 있지만 푸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라 부모님이 같이 머리쓰시면서 하면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게임의 템포도 급하거나 경쟁하거나 하는 느낌없이 평화롭게(저희또래가 장난삼아 일부러 친구들끼리 트롤하는거아닌이상) 진행됩니다 ㅎ
엄청 재밌게했어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2003 2020-09-07 00:54:26 1
부모님 하실만한 게임 [새창]
2020/09/05 15:26:23
111악마신가요...부모님 뇌건강을 위해서 구입하시고 추천부탁하시는분에게 ㅠㅠ
2002 2020-09-06 22:32:21 6
판에서 보는 남적남 [새창]
2020/09/06 21:19:53
여자분들이 남자의견 듣고 고를때
최상의 포지션

제꼬삼
2001 2020-09-05 14:44:44 3
안능하세여!! 저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임미다 [새창]
2020/09/04 16:42:31
i can't speak korean
ssiburul...........
2000 2020-09-04 09:31:57 3
환상의 똥꼬쇼의 진실 [새창]
2020/09/04 01:06:27
아니 진짜로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어떻게하는거에요
1999 2020-09-04 09:29:12 26
여성과 대화하기 힘든분들께 드리는 꿀팁! [새창]
2020/09/04 07:53:05
훈남 ~ 존잘 : 여자가 먼저 말검 단답형으로 끊어서 대답해도 막 말걸고 툭툭건들면서 스킨쉽도 자주함 초면에 팔짱도낌
흔남 : 인사 일상대화 정도 간단하게 주고 받는데 문제 없음 , 여기서 재밌는 사람이면 여자분 반응이나 리액션이 좋아져서 대화가 아주쉬움
쫌못 ~ 흔남 : 나, 너 , 우리 구역, 대부분이 이 계급.. 여자분의 관심도에 따라 대화난이도가 천차만별.. 이 계급부턴 대화가 힘든케이스가 잦음
존못 : 개그맨급 유머와 센스, 재력이 아니면 정말 대화자체가 힘듬(들은얘기임)
1998 2020-09-03 11:33:46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0-09-02 수요일) [새창]
2020/09/02 21:41:31
아이고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보고있습니다!
1997 2020-09-02 13:32:20 0
박지성 결혼전 2년간 탄 썸의 진실 [새창]
2020/08/31 21:18:24
정작 본문에서 해버지는 본인의 상황이나 생각은 그 어떤 한마디도없었는데
생각이 여기까지 닿다니 캬아~~~
1996 2020-09-01 10:09:56 8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현 고3들 [새창]
2020/08/31 14:25:52
지극히 제 사고관과 가치관에 의한 의견입니다
원댓님 말씀처럼 인생 다 그런거 동의합니다.
오르락내리락 굴곡없는 인생 어디있겠습니까
그렇다손해도 남들이 겪었거나 겪고있는 굴곡에대해 '다 그런거야'라는 말은.. 도움이 안될뿐더러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ㅠ
그저.. 인생의 희노애락을 겪는 누군가가 곁에 있고, 그 주변인이 나라면
그 희노애락을 같이하는것도아닌 단지 공감만 해줘도 인연은 단단해질거에요..
공감이 안된다면 억지로 할것도 없어요.. 그럼 그냥 아무말 없이 있어도 되요 ㅠㅠ

본인 의도랑은 상관없이 '위로라는 명분, 핑계' 뒤에서 훈계질.. 나쁘게 말하면 꼰대짓하는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어요..

그런 의도로 쓰신게 아니라고 믿고 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세줄요약-
'힘들다는 사람에게 그건 힘든것도 아니라며 본인 힘들었던 케이스로 훈계질'
'뭔가를 얻거나 이루어 기뻐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케이스 운운하며 김빼기'
이런 비슷한 맥락들을 포함한 식의 표현은 스스로를 고립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995 2020-08-31 21:04:22 0
사회적 거리두기 준비중입니다 [새창]
2020/08/30 10:44:05
그 그 햇반의 원료로 쓰이는게 후쿠시마통해서 뭐 그런거라는 글을 봤었는데!!
좀 이전에 본거라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그이후로 오뚜기밥 이용하고있습니다 ㅠㅠ
1994 2020-08-31 10:26:04 4
약후방) 송하나 코스프레 [새창]
2020/08/31 00:41:47
선생님 사진이 조금 잘린거같은데 원본이 있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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