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도구를 제작하려하는데 좋은 기술 있을까요 [새창]

장갑안에 전자석을 넣고 도마뱀 안에는 일반 자석을 넣은다음에 장갑안 전자석의 극을 다른쪽에서 스위치로 바꾸면 도마뱀이 뒤집혔다 되돌아왔다 하게할수 있지 않을까요?

632 2018-09-30 17:02:30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뒷유리 스티커 잡설 [새창]

경찰단속(속도단속이나 차선단속 등)이 있을때도 깜빡여서 알려줬죠.

631 2018-09-30 16:59:51 0

민무늬에서 개구리로 바뀔때도 혼용기간이 있었나요? [새창]

91년 7월 군번입니다. 92년에 전투복부터 개구리복으로 바뀌고 야상은 계속 민무늬였습니다. 개구리전투복은 3번 받아서 2벌은 보통때 입고 한벌은 휴가때만 입었습니다.
전투복은 혼용기간은 없었습니다. 92년부터 민무늬 안 입었습니다. 민무늬는 제대할때 입고갈것 하나를 가지고만 있었습니다.
민무늬 전투복 입을때가 있긴한데 유격때만 입었습니다.

630 2018-09-12 03:00:46 0

LPI? 하이브리드? 전기차!? 아님 휘발유!? 우선순위가 [새창]

LPI는 시내같은곳에서는 연비가 안 좋습니다. 대신 고속도로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시내 주행이 많으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사시고 고속도로 주행이 많으면 LPI추천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총 주행의 60%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629 2018-09-08 16:38:46 2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새창]

이거 보고들 이야기 합시다.
http://www.hankookilbo.com/v/6cb49a3622c844739ac0d9223698cc0f

628 2018-09-08 16:31:09 0

국내 천일염에서 발견된 물질 [새창]

미세플라스틱 문제라면 치약이나 스크럽제도 사용 안하셔야할듯.

627 2018-09-08 16:27:24 0

직접 대화해 본 사람 중에 가장 높았던 사람은? [새창]

부대 시찰온 4성장군 군사령관과 식사하셨냐고 물어봄. 그 때 군단장이 판쵸우의 나한테 잘 가지고 있어달라고 이야기.
부대 위병설때 지나가던 5사단 사단장한테 경레 크게 했더니 멈춰서 수고한다고 해줌. 우리부대 여단장이랑 밥 먹을때랑 회식할때 이야기.

626 2018-08-13 21:06:43 0

젖은 표면에서 일어나는 반사에 대한 질문.. [새창]

저건 상이 퍼지는게 아니라 빛이 퍼지기 때문 아닌가요?

625 2018-08-13 20:04:06 1

졸라기여운 초보운전자 [새창]

그러면 내놓고 다니는 얼굴은?

624 2018-08-13 19:42:30 0

BMW 화재 이야기만 나오면 유독 올라오는 그림 [새창]

소나타는 택시와 랜트카가 많아서 그런듯. 택시의 엄청난 운행거리와 렌트카의 부주의한 운행과 담배불등. 제 뇌피셜이지만요

623 2018-07-25 15:04:18 2

탈원전에 대한 이야기 [새창]

1/너 말하는 거예요

622 2018-07-23 17:52:24 1

탈원전에 대한 이야기 [새창]

정치토론에서 의견이 다른건 존중해야하지만 과학적 토론에서 과학적이지 못하고 논리적이지 못하면 토론에 낄 자격이 없는거니다.

621 2018-07-20 09:47:16 0

에어컨을 켜놓고 바닥에 물을 뿌리면? [새창]

손은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뺏어간것이지 기온을 낮춘것은 아닙니다

620 2018-07-06 20:28:50 5

변호사출신 법잘알 대통령의 팩폭 [새창]

밥잘알은 아닌듯 수사중에 직장에 통보해서 불이익주자는 골때리는 말을 대통령이 하다니

619 2018-06-15 01:0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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