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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2016-06-27 10:43:05
9
[새창]
그래서 통계 자체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그러죠 그걸 해석하는 쪽이 거짓말을 하지
2744
2016-06-26 23:40:21
2
[새창]
한겨레는 스스로 호남 기득권만을 위한 조선일보, 뉴데일리임을 천명한지 오래네요
2743
2016-06-24 12:41:31
0
천정배 "우리당 잘못 있다면 단호히 책임 묻겠다", 안철수 '침묵'
[새창]
2016/06/24 10:31:32
아... 이래서 안철수씨가 새정연, 지금 더민주에서 칝노패권주의에 부글부글 끓으셨구나...
2742
2016-06-23 15:44:56
12
안철수 "나보고 김수민·박선숙 출당시키라고 하지만…"
[새창]
2016/06/23 15:34:01
안철수 “당, 한명숙에 온정주의” 비판…문재인 “당치 않아…잘 모르고 얘기” - 2015.09.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12322525&code=910402#csidx482f0c9306363bd8486640e2a34e3fb
2741
2016-06-23 15:27:12
27
"지금 국가 안보가 가장 중요합니다."jpg
[새창]
2016/06/23 15:21:15
어떤 분이 한 말인지 출처는 못 찾겠지만, 남자 박근혜라는 말이 진짜 현명한 표현이네요
2740
2016-06-23 15:19:06
4
[새창]
흐음... 새로운 스타일의 고소 유도인가요?
2739
2016-06-23 14:03:10
0
/
72
[단독]정부 연구센터장이 "천황폐하 만세"
[새창]
2016/06/23 13:19:43
과연 그 천황폐하라는 것이 말이죠
일본의 극우 전쟁 미치광이들을 전쟁 당시부터 반대해오고 일본이 한국을 침략했다는 사실과 책임을 공식으로 표현해 오고 역사왜곡 반대, 반전, 반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는 현 아키히토 일왕일지
1급 전범인데도 면죄부를 받은 그전 일왕이던 히로히토 일왕인지 그게 엄청 궁금하네요
2738
2016-06-23 12:54:29
72
“국민의당 지시로 계약했다” 김수민의원측 폭로
[새창]
2016/06/23 12:51:31
뭐... 쭉 지켜봐야겠지만 말이죠
더민주에 남아서 저런 행동이 벌어졌다면 평소에 안철수씨께서, 그리고 국민의당 간 그 사람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친노 심판하겠다!"의 대상들인 더민주 당원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친노패권주의 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네요
2737
2016-06-23 10:53:52
1
박영선 서울시장?? 이종걸 경기지사?? 꿈깨라..ㅉㅉ
[새창]
2016/06/23 10:34:56
이시장님은 성남국 강화나 인천 회생수술 집도 등으로 할게 많죠ㅋ
어쩌면... 누구씨가 망친 경남의 공공의료와 스포츠까지 부활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2736
2016-06-23 10:51:28
1
안철수 연설 무삭제판 보니.. ‘입당 러브콜’도 있었다
[새창]
2016/06/23 10:03:17
그래 지금까지 의혹이라는거 감안하고 말해보겠습니다
불공정한 거래와 이해 불가능한 공천
사회정의 실현을 한 사람에 대한 탄압 천명
없애야 할 지역주의 탐욕 언급하기
프레임 씌워서 문제가 있다는 듯이 만들어 비방하기
등등 이런게 보수의 친구, 진보의 동료이군요
2735
2016-06-23 10:45:37
5
김종인 박원순, 안희정 비공개 회동 + 추미애 김부겸 이종걸 박영선 소식
[새창]
2016/06/23 09:32:52
안희정이 경선에 출마하면 좋은 의미로 불붙을 겁니다
안희정 지사가 검증받아서 문재인보다 더 믿음직하다 입증되면
"까짓거 19대 안희정 20대 문재인으로 순서 바꾸지 뭐"로 충분히 가능하죠
2734
2016-06-23 09:09:43
3
[새창]
국당말고... 조경태를 본받아서...
2733
2016-06-23 09:02:37
0
유권자들은 서영교 사태 이후 친노의 이중성에 신뢰를 잃었다
[새창]
2016/06/22 19:37:07
유머글로 썼다면 금방 베오베로 갔을 터인데 이 어찌 통탄하지 않겠는가!!!
2732
2016-06-22 20:50:19
0
지난해 교통벌금 8천억원 돌파, 또 불거지는 '복지없는 증세' 논란
[새창]
2016/06/22 20:33:43
이정도면 공무원 시험 한국사에서 나오는 삼정의 문란 수준인데요
2731
2016-06-22 12:50:40
1
추미애 "국민의당과 당대당 통합 등 추진"
[새창]
2016/06/22 11:29:43
그나마 참고 참고 차악으로 추미애 밀자고 했는데
저리 자폭한 이상 뭘 고민하겠습니까
추미애도 탈락 차라리 손혜원이나 정청래를 후보로 내는게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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