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떨어짐 ^^ 정영훈 당선 [새창]

좀 찝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최악인 민홍철이 탈락한건 천만다행이네요

3044 2016-08-09 19:42:51 3

[새창]

이정현 당선이 주는 메세지
"김광진 몸풀어라!!!!!"

3043 2016-08-09 19:37:43 5

이정현이 당대표 됐네요 경축입니다 [새창]

저는 차라리 이정현이 당대표 되서 다행이라고 기뻐했습니다
앞으로 지역구 집어치우고 ㄹ혜 옹호에 올인할 행보도 기대되고
이번 기회로 순천에서 다시 당선될 가능성을 자기 스스로 시원하게 걷어차버렸으니까요

더민주에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후보로 공천하면 앞으로 새누리당이 당선될 일이 없을 거라고 전망합니다
그 시작을 이정현이 열어주네요

3042 2016-08-09 16:06:00 1

자영업자들 "우린 임차료 내고 장사하는데"…'노점 합법화' 논란 [새창]

부천시에서 노점상을 합법화하는 조건으로 시의 보호와 통제를 받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실시해서
그게 지금 ㄹ혜 정권에서도 인정한 사업으로 상까지 받았거든요
근데 똑같은 사업을 서울에서 한다고 하니까 유독 기사가 저러네요

그러면 4년 전부터 현재 더민주 김만수 시장이 할때부터 비방을 해야 했고
그런 정책에 포상까지 한 현 정권도 욕을 해야 하는데 안 그러는게 하여간 이상할 따름입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업형 노점상들은 "시가 권리를 보장할테니까 등록하고 법 따르면서 장사하라고"조차
빼애애애애애애액 하는 패턴을 자꾸 보였는데 저 카드면 최후통첩으로도 쓸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왜 저렇게 보도를 해야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3041 2016-08-08 20:31:59 60

[새창]

교육감 시절 때 생각하면 저렇게 답없는 사람인지 진짜 몰랐는데...
당대표 출마하면서 드러내는 본인의 언행이 진짜 심하시네요 이거

3040 2016-08-08 17:03:56 6

박원순의 속성이랄까... 특징은 이것만봐도 뚜렸함.. [새창]

박원순 시장님이 저렇게 자폭 행보를 계속 걸으면 도저히 어떻게 지지를 할 방도가 없지요

이번에 반인륜 광고 지하철 게재 승인한건 박원순 시장의 앞으로 정치행보 자체를 절단낼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될겁니다

새누리당이 일베는 감싸도 서북청년단을 감싸도는 짓은 눈치 본다고 안 하는데
정작 민주진영이 서북청년단을 보호하는 짓거리를 해버렸으니 회복 불능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요

3039 2016-08-08 16:52:32 34

미국이 철강에 관세폭탄 때린 이유.jpg [새창]

중국의 철강관세 규제에 맞춘 거라는 분석도 있긴 한데요

미국 국회에서 "한국은 산업용 전기료는 저렇게 싼데 가정용 전기는 6단계로 엄청난 누진요금을 걷는 구조라고 합니다!" 이 소리 나오면 진짜 나라망신 제대로 확정이겠네요 어이구...

한국이 산업체에게 싸게 혜택을 준다고 생각하겠지 사용량이 적은 국민들에게 더 비싸게 뜯는다는건 지적을 안한듯

3038 2016-08-08 15:39:40 3

[새창]

이동형 작가가 이야기하던 것들과 디씨에서 역대 시간흐름을 PDF로 정리한 것들을 보면
여시 이전에 디씨에서 연예인 상대로 언어적 성폭력을 놀이로 하던 애들, 약자 비하와 조롱을 일삼던 여성판 일베들이
처음부터 저러기 위해서 식민지배 수준으로 점령해온 거라는 분석도 있더군요

3037 2016-08-08 13:06:56 8

[새창]

이것이 요 몇년새 한국 수사기관을 마비시키고 있는 모욕죄 고소유도의 한 패턴인 것입니까?

3036 2016-08-08 10:53:18 9

박원순 죽이기는 어느정도 성공했죠 ... [새창]

문제는 그렇게 되면 정말 손놓고 매장당해야 하는 상황을 자초했다는 것이죠

성차별, 반인륜 광고를 전부 거부하고 메갈에 대해 맹폭격을 해도 음해에 시달릴 판에 저래버리니 잡아 드시라고 하는 꼴이죠

3035 2016-08-08 10:49:12 10

박원순 죽이기는 어느정도 성공했죠 ... [새창]

이런 상황에서 여시 메갈 등지의 반인륜 집단의 메세지를 받아들였다는게 가장 암울하죠

외부에서 음해하고 내부에서 자폭하고 젠장...

3034 2016-08-08 10:47:24 141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이렇게 되면 아무리 대선까지 1년이 남았다지만
제대로 망조가 드는 건데요;;;

여시 메갈 등의 반인륜 행위자들과 손잡았다가는
대선 후보군이 문제가 아니라 새누리당에게 서울시장을 뺏기는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될텐데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답답하네요

3033 2016-08-06 12:48:25 1

추미애를 위한 변명. 추미애는 친DJ였다? [새창]

수년동안 겪어보셨으면서 아직도 모릅니까... 친노친문 프레임이 진정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것이요

3032 2016-08-05 22:30:29 2

[새창]

내 간절한 소원 중에 하나가 있다면
새누리당 김진태를 국가보안법으로 유죄처벌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고 싶습니다

2014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해 지껄이던 모습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3031 2016-08-05 20:57:46 8

경선전 친문 송영길 컷오프 후 반문 송영길 [새창]

이래서 친노 친문 프레임이 아무 의미가 없는 허상인거죠
송영길을 친노라고 할때도 웃겼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