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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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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이 결국 구태정치에서 유리한 전화기 대기 조직표에서 순천 바닥에서 민심 다 떠난 사람에게 밀린게 컸죠
국민의당하고 표가 갈렸다고 하기에는 순천시 선거 상황은
어째 국당은 지역구 후보로는 안 치는 분위기였거든요
지역구 선거만큼은 이정현 vs 더민주 구도였는데
실제로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김광진이가 노관규 이기고 나왔으면 찍어줬지..." 하는 후회가
지난 세월호 문건부터 해서 이정현이 순천주민들 내팽겨치고 ㄹ혜 딸랑이짓 하는거 보면서 늘고 있더군요
지역구 당선되고 당대표 되면 딸랑이짓 덜하고 철들 줄 알았나봐요
그렇게 오히려 더 난리칠테니 무조건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었는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