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2016-03-11 20:54:14
2
정말 만약 "거 생각을 해보니까 정청래 같은 의원 없이는 선거를 이길 수가 없어요"라고 해서 구제한다 한들 현행의 엉터리 공천과정으로 난도질당한 당원들을 수습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때도 손가락질은 엄청나게 갈겁니다
1019
2016-03-11 20:17:18
0
비슷한 사례로 전남 순천의 인요한 교수도 있죠 -ㅁ-;;;;;
1018
2016-03-11 18:51:01
0
이정도면 구태정치가 아니라 조폭정치로 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조폭정치가 이전에 있었죠 그게 언제냐고요? 열린우리당 박살나고 권리당원들 ㅄ으로 만들 때였습니다
그때 그 처참한 역사를 또 저지르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때 그 처참한 역사를 또 저지르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1016
2016-03-11 18:48:56
0
중요한 것은 그걸 언론들이 물어서 "이야 이거 검증할만한 떡밥이다"라고 구체화, 조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오마이뉴스, 팩트TV, 고발뉴스, 미디어오늘이 진지하게 공론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제되어야 합니다
1015
2016-03-11 17:38:09
0
이번 총선 망하자, 그러고보니 이건 몇달전에 안철수 탈당을 두고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언급한 내용이 먼저 떠오르네요
반 문재인 연대, 문재인 체제의 기존 야권이 실패해야만 한다 그 내용이요 그런데 정말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반 문재인 연대, 문재인 체제의 기존 야권이 실패해야만 한다 그 내용이요 그런데 정말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1014
2016-03-11 16:08:39
1
마포을과 동작갑은 정청래하고 전병헌이니까 압도한거지 원래 새누리당 콘크리트 지역입니다
전략공천으로 꽃아보세요 도로 새누리당 후보가 70% 득표해서 당선합니다
전략공천으로 꽃아보세요 도로 새누리당 후보가 70% 득표해서 당선합니다
1012
2016-03-11 11:42:29
0
20대, 30대 젊은 당원들이 가장 지지하는 두명이 날아갔네요 정청래, 전병헌 이걸로 모든 설명이 끝나는거 아닙니까? 젊은, 열성적인 당원들이 당을 주도하는 꼴을 미리 막겠다는 것이지요
1011
2016-03-11 11:12:46
2
그러고보니 최근에 세균맨도 조용하지만 강하게 새누리당 보시기 기분 나쁠, 국민의 민생을 정확히 찌르는 발언하고 행동 좀 했는데 그랬다고 컷오프 대상?
1008
2016-03-11 02:01:17
7
제 몸의 손발 힘줄과 척추 근육을 뜯어내놓고서 이렇게 하면 적의 목을 벨 수 있다고 외치는 아주 황당무계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