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 예뻤던 자캐의 기억만 가지고 떠나세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mmorpg들이 거의 다 이렇더라고요. 키트템 있는 게임이라면 더욱 그렇고, 키트가 없더라도 신규 던전이나 레벨 제한이 풀렸을 때 기존 무기나 장비는 죄다 헐값이 되지요. 그래서 전 요즘 차라리 플스나 스팀의 세계로 갈까 생각합니다ㅜㅜ
댓글로 질문 하나만 더해도 될까요ㅜㅜ 플스4용 psn+와 vita용 psn+ 이런 식으로 따로 psn+ 서비스가 있는건가요? 만일 같다면,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해서 아직 구입하지 않은 ps4용 이번달 psn+게임을 받아놓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기기등록을 해야만 하나요?!
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초기화는 되어있는데 괜히 로그인했다가 뭔가 등록제한에 걸린다거나... 이런게 있을까봐 못했습니다. 게임마다 다르군요. 그럼 기계가 여러가지 있는 소유자를 위한 옵션이지 스팀처럼 1+1로 코드 선물이 된다거나, 이런 건 아니군요?! 3번이 제일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psn 유지하면서 게임 모아놓는 것도 좋겠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