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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0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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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모.자 냥 2마리를 입양했는데
어미는 무슨 노묘마냥 암소리 안하며 잠만 자고(이제 1년)
새끼(이제 4개월)는 완전 수다쟁이에요.. 겨울이라 다행이지만 여름에 창문열고 살 때 이웃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처음 왔을 때 부터 완전 수다쟁이...
일어나라고 야옹야옹야옹 맘에 안든다고 야옹야옹야옹 뭐 할때마다 야옹야옹야옹
근데 그게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어미에게도 하더라고요
야옹야옹야옹야오야오야야ㅗㅇ야오야오알ㅇ라이아아 그만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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