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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따러갔다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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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2016-01-17 00:44:13 0
이거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7 00:17:15
어...
방금 그래픽카드가 뽁났는데...
이런 은혜로운 나눔 글을 클릭하게 되었네요..
저도 살짝 줄서봅니다 (_ _)
273 2016-01-10 04:21:38 0
닉언죄,실시간) 넉쥐!!!!!!!!!! 님의 눔택배가 와ㅉㅕ영 [새창]
2016/01/09 22:51:41
나눔하신분도 뿌듯하시겠어요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라니~
272 2016-01-10 04:17:45 1
그림 그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10 00:33:21
그림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던 사람이에요
딱히 배운적 없지만 어렸을 적에 상도 받고 칭찬도 듣고 했었는데
화가이셨던 아버지의 엄청난 반대와 생활고로 인해 그림을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컴퓨터로 그림그리는 캐릭터 디자인을 했었어요....
벌써 20년이 지났는데도 순수미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아서
현재는 동네 근처 미술학원에 다니며 배우지 못한 기본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때라는 말이 있잖아요
글쓴님도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활력있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해요
파이팅!!!
271 2016-01-10 04:10:56 0
꼬막무침 [새창]
2016/01/09 20:52:13
앜!
거기에 밑뚜껑까지 없어!
어머 어쩜!
270 2016-01-10 04:05:5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웃음이 ㅋㅋㅋㅋ
269 2016-01-10 04:05:44 6
내가 살이 찌는 이유 [새창]
2016/01/10 01:39:02
내가 살이 찌는 이유는...
작성자의 이 글 때문일 듯.. -_-;;
268 2016-01-10 03:59:51 13
[새창]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을 했음에도 가슴속 답답함은 사라지질 않네요....
좀더 많은 후원이 이어져, 제작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267 2016-01-10 03:46:09 0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기사식당.jpg [새창]
2016/01/09 11:49:22
맛집 찾고 싶으면 택시기사님에게 여쭤보라는 말이 있다던데...
저 기사식당들 너무 가보고 싶어요 >_<
266 2016-01-06 21:45:05 0
엄마부대 대표의 실체 [새창]
2016/01/06 19:09:56
무섭다...
264 2016-01-05 01:56:05 0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16/01/04 12:13:34
어머어머어머어머
예전에 첫조카 봤을때가 생각나요
빨갛고 쭈글쭈글한데..
원래 빨갛고 쭈글쭈글하면 안이뻐야 하는데 왜그렇게 이쁘고 눈물부터 났는지....
축하드려요!!
263 2016-01-05 01:43:06 0
[새창]
자..잠깐만요..
남매맞아요? ㅋㅋㅋ
260 2016-01-04 00:00:09 0
류승범 근황.jpg [새창]
2016/01/03 17:58:35
어... 어....
왜 점점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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