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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후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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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2019-12-11 17:30:40 1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9/12/11 04:20:12
전지현!!!!!!!!!!!!!!!!!!!!!!!!!!!!!!!!!!
(작성자님 내기 얼마빵이죠?)
1077 2019-12-11 14:35:25 14
내가 잘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9/12/11 14:23:44
같이 술 마실 여자가 있으면 여기서 이 게시물을 보겠냐?
쓰빡...
1076 2019-12-07 14:59:21 16
이것이 진정한 파워블로거 [새창]
2019/12/07 13:20:27
부천이면 태원 말하는거 같은데..
1075 2019-12-07 11:51:03 6
겨울에 받는 상은? [새창]
2019/12/07 10:32:30
아이고 성님~(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오~이 엄동 설한에~~~~
1074 2019-12-04 20:46:06 21
전여친 홀어머니의 장례식 간다 vs 안간다.jpg [새창]
2019/12/04 20:38:24
인간적으로는 가지만 다시 엮이는건 반대입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닙니다.
1073 2019-12-03 22:23:57 1
[새창]
우리은행이 원조맞습니다.꿀,야채 두가지고 비법간장을 발라야 야채호떡이 진정한 맛의 크리가 터집니다.
1072 2019-12-03 22:14:54 2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gif [새창]
2019/12/03 17:48:22
머리속으로는 확 마!!!
1071 2019-12-02 15:02:59 7
가게에 일본인 손님이 사라졌다는 사장님 [새창]
2019/12/02 13:37:54
저 가게 주인 이제 큰일났네요. 돈많고 한가한 보배아저씨들 몰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좌표야 국정원 뺨치는 아저씨들이라 벌써 주인장! 메뉴판있는거 다가져와! 하고있을듯..
1070 2019-12-01 09:18:29 9
아빠가 찍어준 졸업사진 [새창]
2019/12/01 08:57:18
우선 아빠는 엄마한테 죽었습니다.
1069 2019-12-01 09:11:31 2
5대 난제.jpg [새창]
2019/12/01 03:14:14
AAABB
1068 2019-11-30 16:25:43 17
아빠가 바게트빵을 사오신 이유.jpg [새창]
2019/11/30 14:20:23
아임유어빠다
1067 2019-11-30 16:24:36 1
간호사가 환자에게 사과하면? [새창]
2019/11/30 15:36:57
배운개그다.
1066 2019-11-29 23:55:07 7
[혐] 대륙의 새끼쥐 요리.gif [새창]
2019/11/29 22:14:06
와 진짜 개극혐..정말 책걸상 빼고 다 쳐먹나보네요..무섭네요..
1065 2019-11-29 20:35:48 19
어떤 교사의 선택 [새창]
2019/11/29 15:38:47
거짓말한 여학생,조사관 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디져서 꼭 지옥에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064 2019-11-29 07:03:55 0
놀이터의 지배자 [새창]
2019/11/28 17:39:05
익숙한듯 보이는 놀이터네요..어디서 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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