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기부니가 좋아요.

1122 2020-01-30 02:08:39 0

[새창]

실례지만 어떤게 민폐인지 알수있을까요?

1121 2020-01-21 22:25:50 1

av를 이걸로 봤던분들?.gif [새창]

용산전자상가 갔을때 호객하는 용팔이가 뽀뽀뽀 있는데 살래?이러길래 당시거금 만원 주고 사서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앉아 틀엇더니 진짜 뽀미언니 용식이형 나오던 뽀뽀뽀더라.그날 애들 반장갑 끼고 용팔이 잡으러 간다고 용산역 주변 다 뒤지고 다녔던 추억이...

1120 2020-01-17 11:31:08 15/10

어느 배달앱 후기(부제 : 사장님 힘내세요).jpg [새창]

흔한맘충 뇌절 맞은 얘기군요.

1119 2020-01-14 15:48:45 2

실내용 종이 비행기 만들기 [새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애들한테 만들어주고 싶네요.

1118 2020-01-11 08:11:21 9

군대에서 조리학과 출신 취급.jpg [새창]

GOP 들어가서 볶은짜장,기름에 튀긴패티에 계란후라이 넣은 햄버거,참기름과 설탕이 들어간 비빔냉면,카레향 후라이드치킨,불맛나는 제육볶음 먹고나니 페바가고 싶은 생각 1도안나요.

1117 2020-01-07 18:30:49 0

[새창]

개를 왜때려??짱깨종특도 아니고 저런연출 짜증나네요.

1116 2020-01-07 16:53:30 0

[투표] 스프에 카레 가루 넣기 vs 스프에 밥 말아 먹기 [새창]

어렸을때 입맛없으면 엄마가 간장밥 or 오뚜기스프에 밥말아주면 엄지척하면서 사흘굶은 거지처럼 먹던기억이 있네요.존맛!

1115 2020-01-06 20:50:16 8

답답하다. . . [새창]

지금 작성자는 하얀 쌀밥에 들기름에 두번구운 김이 먹고싶다.먹고싶다. 그리고 뜨뜻한 소고기 듬뿍넣은 미역국에 현미밥 한숟갈 말아서 먹고싶다.먹고싶다.

1114 2020-01-06 20:46:02 5

서유리 & 엠마 스톤 약간 닮아보이지 않나요?.gif [새창]

걸렸다.니가 쏴!

1113 2020-01-05 11:00:29 22

5억짜리 오토바이.jpg [새창]

오토바이 한대에 5억을 태워?

1112 2020-01-03 22:18:21 0

곧 고추 까러갑니다 [새창]

잘 말아서..꼭 말씀하세요..잘 말아달라고..에휴...간호사 여자분일텐데..ㅜㅜ

1111 2020-01-03 17:26:26 1

[새창]

지원 요청이 왔다.다시 말하자면 실제상황이다.반복한다 실제 상황이다!

1110 2020-01-01 09:13:31 4

이 순간만 기다리며 존버했다!!!! [새창]

내년에봐요~

1109 2019-12-30 12:48:50 0

연말인데 아직까지 쏠로인사람도있나 [새창]

댓글 달았네요?